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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베가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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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혜정
  • 조회수 : 242회
  • 작성일 : 12-09-07 1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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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고등학교에 진학한 딸애에게 베가레이서를 개통해주었습니다. (3월에)
엄마가 당신께서도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싶다고 하셔서 후에 같은 베가레이서로 개통해 드렸습니다.
한 달 반 정도가 지나서 엄마폰이 이상하다고 해서, 상식적으로 교체 가능하리라 생각되어 개통 대리점에
갔습니다. 2주가 넘어 고장이라 교체 불가하다, 서비스센터에 가서 수리 하라 하기에 갔습니다.
-습기가 차서 부식되었다. 메인 보드를 갈아야 한다. 비용은 19만원이다.-
억울해 하는 엄마만 원망하며, 잘 사용할 줄도 모르면서 욕심 부린다..책망드렸습니다.
개통 후 기간이 짧아서 인지, 정확한 근거 없이 무상 수리를 받았습니다.
당연하다 생각했지만, 고객의 잘못이라는 말에도 그저 알았다..알았다 하며 고맙다 하며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방학기간 동안 정지를 걸어 두었던 딸아이의 폰을 정지 해지 하고 보니
통화음이 들리지 않아 다시 서비스센터에 가라 했습니다.
9월 3일 비오는 월요일에 학교 수업을 마친 아이가 학교 근처에 있는 서비스 센터에 갔더니,
-습기가 차서 부식되었다. 메인 보드를 갈아야 한다. 비용은 17만원이다-
똑 같은 기종이 똑 같은 이유로 고장이 났는데, 물에 빠트린 적도 없고, 물을 흘린 적도 없는 제품을
고객의 잘못이라고 하면서, 지난 번에 특별한 처리였다. 무상 수리는 해 줄 수 없다고 하고
제품 자체의 치명적인 하자가 아니라서 반품 환불 처리도 해 줄 수 없다고 하면서
알아서 하라는 답변만 콜센터나 고객센터라는 곳에서 여러 차례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수리 비용은 왜 다른지..

약정기간이 있어 위약금이니, 할부금이..고객의 입장에서 많은 것을 부담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단말기에 대한 치명적인 하자라는 근거가 회사에게 만 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6개월 안에 같은 기종의 베가레이서가 같은 사유로 하자 발생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근거도 없이 고객의 잘못이라고 만 하는 sky ... 좀 어처구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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