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배송 복숭아가 이렇게 도착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산지직배송 복숭아가 이렇게 도착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미숙
  • 조회수 : 140회
  • 작성일 : 12-09-10 16:11:37

본문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조치원 근처에 계시는 시누이께서 산지에서 복숭아를 보내오셨습니다.

한상자 12개입 3만원에 구매했구요. 택배비도  시누이께서 부담했습니다.

그런데 복숭아 상태는 12개 모두 시들시들하고 몇개는 곰팡이가 피어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나 맛을 봤습니다.

아무런 단맛도 신맛도 없는 무슨 맛 자체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오랜시간 방치된채 있었던 복숭아인거 같습니다.

흔히 여러 유통기관을 거치는 시장이나 마트에서도 이런 상품은

폐기처분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일은 근처에 계시는 고모님이 다시 구매한 곳에 가서 판매자분과

저희를 직접 전화통화를 연결해주셨고 저희는 복숭아 상태를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분께서 하시는 말씀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택배를 보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뭘 그러냐!"며

황당하고도 어이없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입니다.

저희는 그저 미안하다. 상품이 잘못 배송되었나보다며 다른 상품으로 보내준다고

미안한 자세만 보인다면 그것으로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분의 태도에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 피해는 저 뿐아니라 다른 구매자 어느 누구한테도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는 조치원 (마지막 꿀복숭아)입니다. 전화번호는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배송받으신 산지직송 복숭아의 좋지 않은 상태에 정말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매한 과일, 야채류가 부패 혹은 변질된 경우 당해품목을 교환 또는 구입가를 환급요구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79135 통신 강성애 2012-10-08
79132 기타 김동석 2012-10-08
79126 기타 김동춘 2012-10-08
79125 식음료 이미애 2012-10-08
79124 휴대전화 염지영 2012-10-08
79122 기타 오형준 2012-10-08
79121 휴대전화 김준엽 2012-10-08
79116 통신

처리중

부당이익
김덕홍 2012-10-08
79115 기타 장재일 2012-10-08
79109 서비스 소비자 2012-10-08
79108 기타 김동춘 2012-10-08
79103 휴대전화 장나리 2012-10-08
79101 기타 강란 2012-10-08
79099 기타 김미선 2012-10-08
79095 유통 박성원 2012-10-08
79093 통신 김선근 2012-10-08
79091 생활용품 김홍근 2012-10-08
79090 건설 조성언 2012-10-08
79085 기타 이창민 2012-10-08
79083 기타 김보라 2012-10-08
79080 기타 홍승주 2012-10-08
79079 기타 오형준 2012-10-08
79075 통신 오환교 2012-10-08
79073 기타 김동욱 2012-10-08
79069 기타 안남정 2012-10-08
79068 기타 이지영 2012-10-08
79067 생활가전 박남주 2012-10-08
79064 통신 권정자 2012-10-08
79063 서비스 강유진 2012-10-08
79059 서비스 차소영 2012-10-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