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민원발급센터에서 생긴 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전자민원발급센터에서 생긴 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세라
  • 조회수 : 504회
  • 작성일 : 12-09-13 20:07:49

본문

저는 고3 대학진학을 위해 고군분투중인 동생의 누나 입니다.

수시 1차 때문에 한참 바쁠 때
인터넷 전자민원 발급센터에서
급한 마음에 동생의 초,중,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신청했는데요.

몇일 뒤 연락이 와서는
다른 증명서는 서류 처리 완료되었는데 고등학교 서류는 발급이 거부당했다고 메일이 왔더라구요.

어떻게 된건가 싶어서
일단 싸이트에 들어가 증명서를 다운 받아 봤더니
왠일인지 생활기록부가 아닌 졸업증명서가 떡하니 화면에 뜨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저는 초,중,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떼달라고 신청을 했는데
왜 졸업증명서가 왔는지 의아하다고 확인바란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그쪽에서 졸업증명서를 신청한게 맞다며
생활기록부를 원하면 다시 신청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잘못 신청한지 안한지를 인터넷상으로 확인을 직접적으로 해볼 수 없으니
머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환불은 받지 않아야 되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고등학생인데 고등학교 졸업증명서를 뗄 수 없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래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더니
제 실수로 인해서 발급이 불가한 상황은 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메일이 왔더라구요.

그럼 증명서나 서류도 일체 확인하지 못한 채 그냥 돈만 날려야 하는 건가요?
소비자가 정당한 돈을 지불했으면 환불제도가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거고
본인 잘못으로 인한 것에 대해서는
환불이 100% 되지 않더라도 일부는 되돌려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제가 잘못을 한 것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부분이지 않습니다.
인터넷상으로 제가 신청한 부분을 확인하지 못하니
민원발급해주는 곳에서 잘못 알고 서류를 뽑았다고 하더라도
말만 고객 잘못으로 돌리면 끝인거 아닙니까.

제가 직접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신뢰가 가지 않네요.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인터넷 상으로 거래한 것은 환불제도가 없으면 해결할 수 없는 건가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전자민원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인해 많이 불쾌하셨겠습니다.  제보내용관련하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으로 접속하셔서 기사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288970
검색하시면 제보내용관련 참고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75190 기타 허한 2012-09-19
75182 휴대전화 김형천 2012-09-19
75180 기타 김지헤 2012-09-19
75178 서비스 권기덕 2012-09-19
75177 통신 이은혜 2012-09-19
75172 기타 서민주 2012-09-19
75169 기타 맹혜미 2012-09-19
75166 기타 이명희 2012-09-19
75165 자동차 이주영 2012-09-19
75162 유통 오지혜 2012-09-19
75161 휴대전화 정국선 2012-09-19
75158 휴대전화 조미경 2012-09-19
75156 휴대전화 엄창근 2012-09-19
75155 기타 김익기 2012-09-19
75154 휴대전화 홍상범 2012-09-19
75149 생활용품 심재덕 2012-09-19
75147 기타 수맘 2012-09-19
75146 통신 박한영 2012-09-19
75145 기타 이지윤 2012-09-19
75143 휴대전화 진형주 2012-09-19
75141 휴대전화 한준수 2012-09-19
75138 서비스 이정희 2012-09-19
75137 기타 박종성 2012-09-19
75136 서비스 강아름 2012-09-19
75135 서비스 박라영 2012-09-19
75134 휴대전화 이윤재 2012-09-19
75133 식음료 이재련 2012-09-19
75132 식음료 이재련 2012-09-19
75131 기타 백정희 2012-09-19
75130 기타 유예지 2012-09-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