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을 통해 제주렌터카 쿠폰을 구매했습니다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그루폰을 통해 제주렌터카 쿠폰을 구매했습니다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창선
  • 조회수 : 1,173회
  • 작성일 : 11-11-16 11:34:31

본문

내년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지난주 제주도로  예비 시부모님과 시누이가족분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누이 되실분의 생일도 있고 저를 새가족으로 맞이하게된 것도 함께 축하할겸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여행을 갔습니다.
총 8명의 가족여행이다보니 많은 비용이 들다 보니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여행을 하려고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소셜쇼핑인 그루폰을 통해 제주도 렌트카를 이용하게되었습니다. 각자 분담하여 저희 시누이 되실 분이 그루폰에서  저렴한 가격에 가족들이 모두 탑승할 수 있는 승합차 쿠폰 2매를 구입하여 지불한 금액은 109800원입니다. 여행떠나기 전 렌트카 회사와 확인도 하고 예약까지 완료 하였습니다.
다들 들뜬 마음으로 10일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하여 예약한 렌터카회사를 찾아가 스타렉스를 인수받고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렌터카 회사에서 차를 인수받을 당시에는 차량사용에 관한 지침과 보험, 차량의 데미지 유무등을 점검하였을 뿐 별다른 이야기는 듣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그루폰에서 전화가 와서 차량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묻는 전화도 받았습니다만 렌터카회사가 그루폰을 통해 돈만 받아 챙기고 도망간 상황등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를 해주지 않아 저희는 해피콜로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렇게 2박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12일저녁 7시반에 차량을 렌터카 회사로 반납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렌터카회사직원이 말하길 그루폰에 어떤사람이 자기네 회사 이름으로 쿠폰을 팔아 이익을 챙겨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바로 9만원을 현장결제하고 영수증을 그루폰에 제출하면 환급받을 있다고 안내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전혀 듣지도 예상도 못한 일이여서 깜짝 놀랐을 뿐 아니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소한 분쟁도 벌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즐거운 여행의 마지막을 짜증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렌터카에서 말하는 대로 그루폰에 영수증을 가져가면 환급을 받을 지 저희는 확신 할수도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제를 해야하는 상황이 난감하면서도 짜증을 더해갔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렌터카회사의 말만 듣고 현장결제 후 영수증을 그루폰에 제출하고 환급을 받을지 확신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환급을 받지 못할경우 제주도로 다시 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차라리 여행중간에 그루폰에서 전화를 했을 때 사전에 사정설명을 해주었다면 여행의 마지막이 짜증과 황당함으로 묻히진 않았을텐데 하는 서운함과 동시에 쉬쉬하려고 했던 그루폰의 정당하지 못한 영업자세에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저희 시누이분이 그루폰과 연락을 했더니 현장결제한 9만원에 대해서 환급을 해주겠다고 하지만 저희로선 무성의하고 부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루폰의 태도에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원만히 해결 잘 되셨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혹시 다음에도 문제사항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쪽으로 제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족여행을 가셔서 렌터카를 이용하시면서 업체의 제대로 된 설명부족으로 많이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고객서비스 업무에 최선을 다하기를 권고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8145 생활용품 레딜코리아 최병주 2026-03-30
1498144 생활용품 레딜 전자담배

처리중

환불
김상현 2026-03-30
1498143 통신 KT 최병주 2026-03-30
1498142 통신 KT스카이라이프 정재훈 2026-03-30
1498141 기타 고르고타고 이선영 2026-03-30
1498140 생활가전 비아지오 전기자전거 김재원 2026-03-30
1498139 유통 KT 알파쇼핑 전희영 2026-03-30
1498138 생활가전 LG전자 이승신 2026-03-30
1498137 유통 니쁜스 안다경 2026-03-30
1498136 생활용품 폴앤퍼니 김가현 2026-03-30
1498135 기타 쿠팡 오재성 2026-03-30
1498134 식음료 의정부 호원가든 파리바게뜨 김윤호 2026-03-30
1498133 생활용품 플라스틱 박스 김웅우 2026-03-30
1498132 생활용품 동아쇼핑몰 에꼴리에 심근하 2026-03-30
1498131 기타 서앤오 김진호 2026-03-30
149813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30
1498129 유통 롯데홈쇼핑 박진호 2026-03-30
1498128 유통 롯데마트 윤미선 2026-03-30
1498127 자동차 제이모터스 신미경 2026-03-30
1498126 금융 KB손해보험 송지은 2026-03-30
1498125 서비스 대교 김윤희 2026-03-30
1498124 유통 해외조준 김가영 2026-03-30
1498123 생활가전 삼성전자 노천섭 2026-03-30
1498122 생활용품 한샘 이희경 2026-03-30
1498121 기타 십사일동안(칼리리바이크) 강해순 2026-03-30
1498120 서비스 숨고 이정민 2026-03-30
1498119 서비스 스피킹맥스 임소미 2026-03-30
1498118 생활용품 (주)블루페블즈 김규리 2026-03-30
1498117 식음료 파인쿡 김지연 2026-03-30
1498116 생활가전 닌자 김재경 2026-03-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