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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고객센터 및 태평대리점 영업사원들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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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승용
  • 조회수 : 118회
  • 작성일 : 12-09-12 19: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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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013년 k5 차량을 구매하면서 딜러의 말만 믿고 전시차량을 3000만원 가까이 주고 샀습니다.
그런데 그 옵션 중에 하이클래스가 있는데 말 그대로 휠, hid 라이트가 되는 것이었죠 그 딜러는 저에게 굳이 그것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장착이 있으니까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지요. 그래도 불안해서 몇 번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할 때도 그렇게 말을 해서 안심을 했는데 결국 없더군요. 물론 전시차량을 제가 확인 안해본 불찰도 있지만 전화상으로 몇번을 말했지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있냐고? 있다고....
차량에 대해서 문외한이기도 했지만 어차피 영업사원이 저에게 설명한 말만 믿고 한 것이 후회가 되네요. 그리고 나서 차량이 나오자마자 바로 전화해서 따졌더니 사제로 40만원 주고 갈라는 말에 벙이 지더군요. 옵션 값이 70만원이면 휠,램프 등등 인데 사제로 40에 갈라니??? 그래서 딜러는 차량이 이젠 나왔다고 단칼에 자르더라고요. 결국 본사 고객센터에 차량이 나온지 하루만에 전화를 했고 본사에서 어떤 해결을 해달라고하니 다시 대리점으로 연락을 취하더군요. 본사에 직할 대리점이라나....ㅋ
대기업인 기아자동차가 본사에 이런 클레임 부서가 없다는 게 말이 안 되서 몇 번을 걸쳐서 전화해도 결국 차량을 산 태평대리점이네요. 일주일 간의 몇번의 연락과 돌아오는 답변은 시간만 질질 끌더군요.
저는 오늘 연락을 받고 대리점으로 오라고 해서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시간을 내서 찾아 갔더니 딜러는 화를 내고 대표는 그냥 타고 다니라며 모른척 하더군요. 3000만원 가량 되는 차량을 사면서 얼마나 설레고 기분이 좋을까요?  하지만 일주일 내내 이 일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시간할애에 지칩니다.
편의점에서 1,000원짜리 새우깡을 사 먹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고객서비스를 하는데 3,000만원 짜리 큰돈을 주고 산 자동차는 이런 서비스도 없나요?  대기업 기아자동차에 명예에 먹칠을 하는 이런 서비스는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고객이 힘이 없다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딜러의 말 한마디로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불찰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고객의 말도 들어보지 않고 안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억울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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