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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주란
  • 조회수 : 731회
  • 작성일 : 12-09-23 1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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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익익스프레스...너무너무 화가 나서 그냥 참으려 했는데 글올립니다.
9월 20일 남양주 진접읍 아파트에서 같은 아파트 4동에서 바로 앞 5동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견적을 받고 몇번이나 전화에 다른 이사업체보다 싸게 해준다고 하길래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9일 남양주지점 대표전화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20일 이사확인시간을 체크하고서,
견적받을시에는 다른 이사업체와는 달리 일용직이 아닌 월급제식이니 식사비니 그 외의 비용은
절대 들지 않는다고 하더니만 저에게 남자3, 여자1명이 간다며 기본 회사에서 식사비가 5,000원씩
나가지만 요즘 5,000원짜리 식사가 없다면서 식사비를 좀 챙겨주라고 하더군요..
저가 여러번 이사해 봤지만 이사마치면 조금이라도 수고비를 챙겨 주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말하는
이사업체는 처음 봅니다.
이사당일 그냥 마음이 그래서 식사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또 대표가 전화가 와서는 14층이지만 넓은 잔디로 인해 다른 사다리차가 가야하니
추가 비용을 내라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럼 견적은 왜 보며 견적서에는 6톤 트럭이 온다너니
당일에는 바로 앞동이라고 5톤으로 오고..왜 자꾸 말이 다르냐 따졌더니 추가 사다리차 비용은
받지 않더군요...
이사짐을 올리면서 아이스박스는 작은것 2개 가지고 와 김치냉장고에 있는 김치통은 일반 바구니에 담고
물병에 담에놓은 보리차는 다 버리고 빈용기로 가지고 가고...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케냐에서 선물받은 타조알에 아프리카 그림이 그려진 장식품을 박살내더니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청소를 하다보니 거실쇼파를 사고 처음 이사하는 건데 쇼파 아랫쪽이 찢어져 있고
거실 바닥과 부엌 바닥은 움푹움푹 파이고 이사오기 전 집의 욕실에 두었던 샴푸와 린스는
찾아 볼 수가 없고...너무 화가납니다. 깨진 장식품은 사진을 찍으려 다시 남겨둔 종량제 봉투를 뒤져봤지만
다른 종량제 봉투에 있었는지 온데간데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삼익익스프레스 남양주지점 대표전화 1577-0624로 전화했는데 밖에 나와 있다고 월요일에 전화를
준다는데 전화 받은 여자분이 밥값이며 사다리차 추가비용을 이야기했던 분이라 뻔한 답변일 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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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포장이사 업체에서 이사 도중 기물을 파손함에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거하여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의 기준이 되며 이 경우 소비자는 계약서와 파손 물품의 가액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예, 구입영수증 등)를 준비하여 사업자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으며 구두상의 협의가 어려울 시 서면(내용증명)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으며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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