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에서 구입한 BSW광파오븐 선반에서 알류미늄이 음식에 묻어나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롯데홈쇼핑에서 구입한 BSW광파오븐 선반에서 알류미늄이 음식에 묻어나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임진주
  • 조회수 : 1,442회
  • 작성일 : 12-10-24 13:08:41

본문

지난 5월 롯데홈쇼핑 방송중에 BSW광파오븐을 구입했습니다.
구입 후 삼겹살을 구웠는데 동봉되어 있는 메뉴얼과는 달리 시간이 하도 오래 걸려서 환불을 요청했으나 이미 사용했다는 이유로 거절하더군요. 사용해봐야 알 수 있는 문제인게 너무도 당연한 것을 말이죠. 담당자라고 전화온 사람 태도도 불량하고 여러모로 불쾌했지만 이래저래 귀찮아서 그냥 넘기고 쳐박아 두다 아까워서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가래떡을 구웠는데 음식 올려놓는 선반 자국이 난 곳이 누렇게 변해 있고 화장품에 들어있는 반짝이 펄처럼 누런부분에 금색 펄들이 묻어있었습니다. 선반의 원래색은 은색이었는데 사용하다보니 쉽게 벗겨졌고 누런 금속 색깔이 됐습니다. 어차피 코팅이야 사용하면 벗겨질테고  음식이 눌어붙어 불편하다고만 생각하고 사용했었습니다. 다만 코팅 벗겨진 게 음식에 묻을까 일부러 벗겨진 곳에 음식을 놓고 조리했었는데 고스란히 금속 성분도 함께 섭취를 하고 있었다니 너무나 화가납니다.
오늘 홈쇼핑 가전담당자 장경미씨와 통화해서 사용 설명서에 선반 재질이 써있지 않다, 내가 뭘 먹고 있었는지 알아야 할 것 아니냐, 그리고 코팅이 벗겨지면 금속 성분이 음식에 묻는다는 주의사항이 왜 없냐고 했더니 공장쪽에서 전화하도록 하겠답니다.
공장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재질이 뭐냐 물었더니 알루미늄에 테프론 코팅한거이라 합니다. 그러고는 "먹었겠지만 큰 문제는 없을거예요." 라고 하더군요.

조리 기구에서 알류미늄이 음식에 묻어난 걸 문제없다하고, 판매처인 롯데 홈쇼핑에서는 공장쪽에 책임만 떠넘기고, 공장에서는 먹었겠지만 큰 문제는 없을거라 하는데요,

이런 제품이 유통이 되어도 문제가 없는 건지, 사용설명서에 재질도 표시되어 있지않고, 주의 사항도 없는데 문제가 없는건지, 어떻게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2778 기타 박선화 2012-10-23
82776 기타 김아영 2012-10-22
82775 기타 구윤정 2012-10-22
82774 기타 백순원 2012-10-22
82773 식음료 이성혁 2012-10-22
82770 자동차 정병철 2012-10-22
82767 기타 이해숙 2012-10-22
82761 유통 김신우 2012-10-22
82756 기타 황영일 2012-10-22
82755 금융 이수경 2012-10-22
82753 생활용품 이하나 2012-10-22
82752 생활용품 이하나 2012-10-22
82748 통신 김수미 2012-10-22
82747 통신 김종철 2012-10-22
82746 서비스 윤문희 2012-10-22
82745 생활용품 이은영 2012-10-22
82744 유통

처리

환불
송영숙 2012-10-22
82743 통신 유지우 2012-10-22
82742 서비스 조성은 2012-10-22
82738 생활용품 김진목 2012-10-22
82737 자동차 고재욱 2012-10-22
82735 기타 최재남 2012-10-22
82734 식음료 김태영 2012-10-22
82733 통신 주윤환 2012-10-22
82732 자동차 김영민 2012-10-22
82731 통신 유성일 2012-10-22
82727 서비스 김경후 2012-10-22
82725 통신 전남준 2012-10-22
82722 금융 이경화 2012-10-22
82721 digital 박재필 2012-10-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