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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코웨이 정수기의 횡포에 대해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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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동환
  • 조회수 : 102회
  • 작성일 : 12-09-18 0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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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포에 분노하는 내용의 요약을 간단히 적고 조금더 자세히 부연설명을 합니다...
읽어 보시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건발생상황 요약:
- 설치기사 방문
- 설치완료 후 누수발생
- 1시간 후 기사 재방문하여 확인 및 과실인정
- 누수로 인한 주방의 강화마루 손상(걸레질에 물빼고 닦는 수고는 생략)
- 목요일 사고 발생 후 금요일 오후 고객이 직접 콜센터를 통해서야 사고 접수
- 고객이 전화하기 전까지 사고접수 및 진행상황을 관리자는 인지 못함(설치기사 보고 안함)
- 목요일 사고 발생 후 4일이 지난 월요일 배상매니져 방문
- 과실은 인정하나 같은 재료가 없으면 무늬가 틀릴수도 있고, 틈새가 안맞을수도 있는 재료로 공사를
  하겠다는 아주 성실(?)한 설명.
 
고객분노 상황 요약:
- 설치기사 늦장 대처(자신이 퇴근중이라 다른 기사를 보냄), 도착까지 1시간...
- 다음날 설치기사는 관리자에게 보고 안함, 토요일에나 보고하려 했다는 답변(사실일까?, 언제 하려 했나?).
  (나도 너희집 가서 물바다 만들고 며칠 지나서 미안하다고 전화나 할까??)
- 배상매너저는 해외여행중이라 월요일이나 온다.
  (다른 매너저는 없나, 그 지점에 없으면 다른 지점에서 오면 안되나??)
- 월요일에 와서는 또 확인(같은 설명을 몇번이나 반복해야 알아듣나?)
- 배상을 해주는 하는데, 같은 재료가 없으면 무늬가 틀리거나 틈새가 안맞아 벌어질수도 있다는 설명
  (내가 너희집 가서 때려부수고 재료 없으니 대충 맞춰줄라니까 괜찮냐고 하면 너희는 좋냐?)
- 목요일 저녁식사도 못하고 물난리를 쳤고, 뒤처리 고객이 혼자 다했고.
- 다음날 부터 들떠일어난 강화마루에 돌쟁이 녀석들이 박박기어다니는데, 위험하여 노심초사 했고,
- 애들 다니지 못하고 바리케이트 치고 우리는 주방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했고,
- 이런 상태로 4일 밤을 지내고야 배상매니저분이 오셔서 대충 비슷한 것으로 하자 하고,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요? 가만이 있는 집 주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뭐 대충 비슷한것으로 가자고...
너희들 집에 그런일 일어나면 너희는 그러세요하나????========== 

*밑에는 조금 더 자세한 부연설명을 곁들였습니다....그러나 독수리 타법으로 너무 힘들어 자세히 적는 것은 중간에 포기하고 위에 보다는 조금 더 실감나실 겁니다. (정말 참을 수 없어, 나중에 녹취록과 전화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어 글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9월 14일 목요일 오후 5시 10분 경에 설치기사가 방문하여 정수기를 설치했습니다.
기사분이 설치완료했다고 돌아가고 20분이 지나서 싱크대 주변에 물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설치시에 흘린
것으로 생각하고 걸레로 닦았죠. 그러나 점점 더 많이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물때문에 싱크대를 자세히 살펴보니 설치기사가 기존에 있는 식기세척기 벨브를 빼고 정수기의 자른 선을 연결했던 것입니다.
수도틀어 놓은 것처럼 아주 콸콸 물이 흘러 넘처 싱크대 밑에서부터 주방으로 넘쳐나는 황당하고 기가막힌 일을 경험했죠. 설치기사에게 연락후 1시간만에 도착하여서 상황을 보고 확인하고 과실을 인정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연락을 기다렸죠, 퇴근을 해서도 연락이 없어 콜센터 연결후 왜 연락이 없냐니 그런 사실도 모르고 접수도 안되어 있다는 것. 지점으로 연락해서 조취를 취하도록 하겠다는 대답. 그후 지점에서 연락이 와서 월요일에나 온다는 것입니다. 설치기사는 남의집 주방을 물바다로 만들 상황에 미안하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금요일 업무를 다 보고 토요일에나 관리자에게 보고 하려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
결국은 월요일 오후 12시에 배상매니저라는 분이 오셔서 또다시 같은 말을 반복케 하고 확인작업 착수, 그 후 지금 강화마루부분이 누수 때문에 들떠 일어나 있는데, 재료가 같은 것이 없을 수가 있으니 무늬가 틀리거나 이음새가 잘 맞지 않아도 이해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설명을 하네요....
그런 내가 웅진본사에 가서 헤머로 때려 부수고 같은 재료 없으니 대충 모양새만 갖춰놓아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집 마루 수리도 그렇게 하지요....
홈페이지에서는 불만접수창고는 아예없고, 고객센터 전화만 고객센터에서는 지점으로 처리하나는 연락만 하겠다는 웅진의 대처방식....공사가 마무리 될때까지 돌쟁이 아이들이 박박기어다니느 주방에 무릎으로 기어다니다가는 살갖치 벗겨질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4일을 기다리고 공사가 언제 시작될지도 모르는 상황...
그리고 색도 틀리고 군데군데 이도 안맞는 누더기 주방을 만들수도 있다는 성의(?)있는 설명에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구처럼 본사로 차 몰고가서 대문부셔놓고 아 문짝 똑같은 재료 못구하니 대충 비슷한 것 맞춰놓을테니...
한 몆주 기다려랴 할까요????그럼 속이 시원하겠는데요....
이런 억움함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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