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쇼핑몰 <레이첼콕스> 피해자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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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두쇼핑몰 <레이첼콕스>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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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소영
  • 조회수 : 27회
  • 작성일 : 12-10-15 1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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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경에 주문한 구두 size 오차로 인해서 물품 반송하였습니다.
평소에 신었던 구두와 같은 230mm으로 주문했고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16만원상당)
레이첼콕스 라는 브랜드 명성과 확신만으로 변경굽은 교환 환불이 안되는걸
알면서도 별 무리 없이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구두는 230mm size가 아닌듯합니다.
제가 신으면 뒤꿈치에 새끼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싸이즈가 남고
평소 235mm size를 신는 직장동료가 신어도 편할정도로 맞으면
240mm size인 동료가 신으면 여유없이 아주 딱 맞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집에 가져가 집에 구두들과 비교해보면 앞쪽이 미세하게 좀더 큽니다.
발목쪽은 더 헐거워서 복숭아 뼈에 슬키는 느낌이구요

설마 이것을 주문자의 착오라고 하시진 않으시겟지요?
신발이란 1~2cm의 차이가 아니고 5mm단위로 제작되는 것이니 미세한차이라도
제가 유난 떠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띠슈즈라는거 자체가 앞으로 쏠림이 있어서 뒤굽이 좀더 남는경향도 있는데
혹시 그런거까지 고려하고 제착하셨는지요?
만약 크게 제작되는 제품 이였다면 당연히 홈페이지 상에 실제 size보다 작게 또는 크게
주문하라는 명시를 해야 하는게 제작하는 회사측이 당연히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만원짜리라도 잘못 물건이 왔다면 속상할텐데 십만원도 넘는 구두잖아요...


혹시  235mm나 240mm 신으시는 여성분이 있으시다면
구두한번 신어보라고 까지 이야기 햇는데 그럴필요없다 230mm사이즈인 여자가 신었는데 맞더라.
굳이 다른사람싸이즈까지 찾아서 신어볼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a/s를 원하는게 아니고 그쪽에서 말하는 225싸이즈로 변경을 요청 하였습니다.

a/s차원에서 깔창은 깔아주실수 있으시겟지요
그렇지만 깔창이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꺼져서 또 다시 갈아줘야하는데
그런 번거로움을 감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추석 때 신을려고 주문했던건데
제때 신지못해서 속상하고 억울한데 제가 매번 깔창을 갈아끼우면 신을순 없잖아요.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쪽에서는 싸이즈의 이상이 없다며 a/s만 해줄수 있고 교환이나 환불은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a/s도 일주일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주문하고 한달동안 신발도 한번 못신어보았고
다른 사람들 전부 230mm가 아니라며 다들 싸이즈가 더 커보인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작업체 쪽에서는 무조건 size오차가 아니라고만 우깁니다.

수제화 특성상 홈페이지에 정사이즈보다 크거나 작을수 있다는 말을 명시 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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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쇼핑몰에서 구매하신 구두의 사이즈불량으로 매우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물품의 정확한 하자판단을 위해서는 심사가 필요하며 심의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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