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오라는 마사지기 아시나요?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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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오라는 마사지기 아시나요?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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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브레오
  • 조회수 : 249회
  • 작성일 : 12-10-05 17: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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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맘때쯤 머리와 눈쪽에 뻐근함과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는 남편때문에 마사지기를 검색하다가
"브레오"라는 헤드앤아이 마사지기 라며 광고하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판매라 좀 찜찜하기는 했으나 연락처며 a/s며 다 상세히 적혀있었고 또 광고 페이지에 연예인들이 광고한 캡쳐 장면도 많아서 유명한건데 나만 모르는거였나보다...하며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구입하고 얼마후 외국장기출장을 떠나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얼마전 잠시 귀국한 남편이
사용하겠다고 전원케이블을 연결한순간 불꽃이 튀며 탄내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깜짝놀란 저희는 불이 안난게 다행이다 며..수리해서 쓰지 뭐....그랬습니다.

판매사이트를 다 뒤져보았지만 제 구매페이지는 보이지 않고 다행스럽게도 구입시에 제가 저장해놓은 번호가 있어 전화했더니....
"브레오가 뭐예요?" 라는 황당한 대답....
본사나 a/s 센터 전화번호를 물어봤으나 본사도 없고 자기도 모른답니다. 그냥 위탁업체랍니다.
한참을 뒤적거리시는듯하더니 온니포유라는 곳 전화번호(1544-5426) 이곳에 전화해서 말하면 된다고..
전화했더니 제 이름, 주소, 구입 날짜까지 다 알고있지만, 물건을 보내주기만 할뿐 제가 그쪽 고객은 아니라면서 해줄수없다고 합니다.
전 제가 아무리 사용\안했다 하더라도 1년이 지났기에 무상수리 안된다는것쯤은 알고 요구할생각도 없었습니다.
단지 a/s 를 받고 싶을뿐인데, 그쪽에서는 물건을 대주기는 하는데 그쪽 고객이 아니므로 못해준다는건 뭡니까?
제가 물건을 가져오는곳이 어디냐 본사랑 통화하겠다 해도
그걸 저한테 왜 알려줘야하냐 는 대답을 하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또 제조사라며 번호를 알려주었는데(711-4301) 전화는 안받고 안내메시지로만 씨앤씨? 뭐 그런대더라구요. ....오후 5시에 전화를 아무리해도 안받는걸 보니 이것또한 유령회사인가봅니다.

아무리 인터넷 판매라 하더라도 판매한 물건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하는것아닙니까?
팔기만하고 그뒤는 나몰라라 하는 이런 비양심적인 판매자는 더이상 판매자로써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자기네는 이제 안판다며 나몰라라...
팔고 도망가면 장땡입니까?
비양심,비도덕적인 판매자에겐 응당의 조치가 취해져야 이런식의 판매자가 근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위해서 이런 거지같은 마인드는 제발 좀 버려주세요.
당신들도 역시 소비자 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해당마사지기의 하자로 인한 수리가 되지 않아 무척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제품하자 발생 시 수리-교환-환급의 순서로 진행이 되며 인터넷 쇼핑몰 사업체의 경우 사업지 관할 구청으로 사업자등록을 하여 운영하며 공정거래위원회 내 소비자홈페이지에서 사업자신원정보공개를 하고 있으므로 사업자의 다른 연락처 및 관할구청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하여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서는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 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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