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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넥스 부엌 싱크대 및 신발장, 그리고 에넥스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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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현주
  • 조회수 : 25회
  • 작성일 : 12-09-28 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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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중순, 품질 및 AS문제로 안심할만한 브랜드인 에넥스로 결정하고 370만원에 부엌과 신발방을 계약하면서  4월 초에 설치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 일정이 바쁘다며 그 다음주인 19일경에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4월 19일이 부엌을 설치하며 따로 구입한 식기세척기를 달아주기로 계약시 구두상 약속이 되었으므로, 부탁을 드렸더니 시공팀에서 아주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도 우리가 아쉬운 입장이라 죄송하다며 고맙다며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다가 그라인더를 끄지 않은 상태로 바닥에 내려놨고 설치하시던 분이 지나면서 건들이는 바람이 자동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당시 바닥은 생각을 못했으며, 사람 다칠 생각만 했습니다.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설치를 대충 하시다가 신발장 설치할때쯤 재료가 부족하다며 신발장 마무리를 못하고 간다며 1주일 후에 와서 해주겠다며 죄송하다 했습니다. 저희 역시 식기세척기를 달아주셔서 감사했기에 천천히 오셔도 된다, 우리는 4월 말에 입주이니 걱정안해도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이후 에넥스에서는 아무런 연락도 취하지 않았으며, 마무리도 지어주지 않았습니다.
4월 말 입주하고 청소하면서 보니, 싱크대 설치시 바닥이 찍혀 있었습니다. 분명히 싱크대 설치하고 톱밥등 청소하고 나가실때 보았을텐데 아무런 사과 및 조취를 취하지 않고 가셨습니다. 그외에 수전도 반대방향으로 고정해놔 사용하기 불편하기가 짝이 없을 뿐더러 모든 문짝들이 개페하기가 어렵게 뻑뻑거리며 쓸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오븐장을 주문했는데 이사와서 오븐을 넣을려고보니 너무 작아 들어갈 수 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오븐장에 슬라이드라니, 계약시 오븐 사이즈가 중요하다며 설명서 및 사이즈를 요구하던거와 다르게 주문이 되어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임시로 슬라이드를 제거하고 사용하고 있던 중으로, 계속되는 AS 요청을 하였습니다. 7월 20일 오후 4시쯤 설치하시는 분이 전화오셔서 지금 집에 가려니 문을 열어 달라 합니다. 직장인들이 사무실이 있는 시간인데 사전약속도 없이 일과시간에 전화와서 문을 열어 달라니, 이 무슨 행태입니까, 되려 그쪽에서 짜증입니다. 급하다고해서 일부러 시간내서 전화했는데 집에 없으며 어쩌냐며, 어처구니가 없어 바닥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 바닥을 그래놨으면 무슨 말씀이 있으셔야 했던거 아니냐고 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이라며 식기세척기를 공짜로 달아줬는데 바닥가지고 그런말 하면 안된다며 되려 호통을 치셨습니다. 진짜 방구 뀐놈이 성낸다더니, 설치비 드릴테니 바닥을 바꿔달라 했고 시간약속 다시 정하셔서 그 시간에 오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계속되는 AS요청에 8월 11일에 오후 1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토요일에 가기로 했으니 가겠다고, 저희는 이미 밖에 있었습니다. 오전내내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밖에 볼일보러 나왔습니다. 시간약속도 정하지 않고 자기들이 바쁘니 무작정 기다리는 심보는 무엇입니까, 물건 값 받을때는 고객이고 제대로 된 물건도 아니고 90%만 주고나면 이미 자기 할일은 다 한 것인냥 되려 화를 내는 이유를 모르겠고, 제가 왜 죄송해야 할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드디어 8월 18일 첫 AS가 왔고, 신발장 밑에 바가 드디어 설치가 되었으며, 모든 문들의 삐걱거리는것을 손봐주고 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삐걱거리고 그와중에 문짝들은 다 틀어져 버렸습니다. 신발장 주변에 실리콘은 아예 바르지도 않았으며, 오븐장 문제는 해결해주지 않고 원래 이렇게 나오는건데 직워이 모르고 슬라이드를 달았다며 갖고 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오마하며 가셨고, 그 다음주 토요일 방문하시고 모든 문짝들을 다시 손봐주셨습니다. 결국 다 쓸리고 긁히고 벗겨지고 했지만 이젠 되었답니다. 설치하고 4개월만에 다 되었다고하시곤 식기세척기 문짝이 너무 커서 그런다며 문짝을 들고 가셨고 10일 후에 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나무문들이라 수축이완을 하기 때문에 뻑뻑해지는것은 이해하란 식입니다. 수축이완 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저희가 겨울에 설치하고 1년이 지난게 아니고 수축이완을 생각해서 재단을 했어야하는 사람이 저희에게 자신들은 책임은 없다는 식입니다. 역시 10일이 지난 소식이 없자 전화를 했고, 오븐장 얘기를 다시 했습니다. 오븐 사이즈를 맞춰야한다며 설명서까지 받아갈때는 언제이고 슬라이드를 넣음 밥통장이 되는 사이즈인 오븐장을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았으니 양념장으로 바꿔달랬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까다롭게 굴어서 피곤하다며 다 뜯어가버리겠다고 화내시며 전화를 끊으셨고 9월 27일까지 식기세척기 문짝도 없이, 오븐장은 슬라이드가 떨어져 구멍이 나버린채 그대로 있습니다. 아무런 조치도 없이 연락도 없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본사에 전화했으나, 자기들은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으니 부산사업소에서 다음날 오전중에 전화 줄 거라 했으나, 다음 날 오전인 오늘 아침 8시 58분에 설치기사 전화와서 오븐장 양념장으로 바꿔준답니다. 부산사업소에서 전화하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자기가 설치했는데 왜 부산사업소랑 전화하냐며 되려 따집니다. 부산사업소랑 전혀 상관없다고, 부산사업소에 전화했으나, 자기는 부산이고 해줄 것이 없어 대리점과 해결하랍니다. 다시 본사에 전화했으나, 자기도 해줄 것이 없어 부산 사업소랑 만 대화를 하라고 하고, 제가 에넥스란 브랜드를 선택한 것을 너무나 후회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본사는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으니 대리점과 얘길하라고 하고 책임 회피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내 체력만 소비되는 순간입니다. 너무 열받고 억울하고, 이런상황입니다.
철정한 AS를 생각해 에넥스를 선택하였으나, 본사도 대리점도 책임을 못진다하고,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제품이 완전한 상태를 만들지 못하는 제주시 삼도대리점도 더이상 에넥스란 브랜드를 믿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후, 오븐장을 양념장으로 바꾼다한들, 몇년을 쓰고 AS를 부른다한들 제대로 된 AS가 될지 의구심뿐이 들지 않는 상황입니다. 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화가나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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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파트 입주하기전 싱크대와 신발장 인테리어 공사를 의뢰하셨는데 엉망으로 설치해놓고 A/S또한 제대로 이루어지지않고있어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계약체결 시 작성된 계약서에 기재된 하자담보기간 이내라면 피신청인에게 하자보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자가 하자보수를 해주겠다고 하나 이를 지연하고 있는 상태이고, 하자담보기간이 경과 될 우려가 있다면 내용증명으로 하자보수이행을 요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용증명이란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우체국에서 공적으로 증명하는 등기취급우편제도로 개인 상호간의 채권.채무관계나 권리의무를 더욱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을 때 주로 이용되며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상품(서비스)명·계약일·해약사유 등을 작성한 뒤 2부를 복사.총3부를 가지고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 우편이라는 등기로 14일이내에 직접발송(1부는 우체국에, 1부는 본인이 보관, 1부는 사업자에게 발송)하시면 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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