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 중 의사과실로 인한 사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치과치료 중 의사과실로 인한 사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상순
  • 조회수 : 242회
  • 작성일 : 12-10-23 15:14:54

본문

7살 딸아이가 10월 15일 청주 율량동에 있는 M치과에서 충치,신경치료를 받았는데요.
집에 와서 시간이 지나니 입술이 빨갛게 멍이 든것처럼 되더군요
그래서 입이 작아서 치료하다보니 멍이들었나보다 했습니다.
다음날은 검게 변하더니 입술상처부위에서 수포가 생기고 고름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치과에선 처음에 집에서 그런거 아니냐고 해서 화가나서 따졌더니
치료 중 열에 의해서 발생된것 같다고 인정하더군요
사과도 하더라구요
의자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너무 성의없게....
너무 화가 나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소견서라도 받아야 겠다 해서 받았는데요.
엄밀히 따지자면 경미한 사고라 처벌을 안받을것 같은데요
어떻게 라도 처벌을 받게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는 현재 입도 크게 못벌리고 아침에 고름때문에 입이 붙어버리고
입벌리려다가 아퍼서 울고 이러고 있네요
외과에서는 흉터가 생길수도 있다고 흉터생기면 성형외과에서 치료하라고 합니다.
손해배상 청구 할 생각도 해봤는데 법에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손해배상과 의사처벌을 선택하라면 의사처벌을 원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자기 자식들이 이런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힘없는 사람들은 당하고말 살아야 하고 당하고도 아무 항변도 할수 없는건가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저녀분이 해당치과에서 치료를 받으시고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의료진의 과실책임을 묻는 법적인 방법으로 불법행위로 구성하는 것과 의료계약상의 진료의무의 불이행(채무불이행)으로 구성하는 것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양 구성이 입증책임 등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판례는 의료과오 사건의 대부분을 주로 불법행위에 의해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진료채무를 수단채무로 볼 경우 채무불이행을 구성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사고로 인한 의료분쟁도 당사자간의 주장의 불일치 등으로 분쟁화되는 경향이 많으며 모든 사적인 영역에서의 분쟁해결의 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간의 합의를 통한 해결입니다. 민사소송의 경우 당사자간 감정의 격화, 시간비용의 과대소요 등의 문제점도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으리라 사료되며 관련하여서는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신 경우로 판단되는 바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4478 생활용품 박근영 2012-10-30
84472 자동차 임진하 2012-10-30
84471 서비스 전명원 2012-10-30
84461 기타 오종오 2012-10-30
84459 기타

처리

afpeople
고혜나 2012-10-30
84455 생활용품 김갑순 2012-10-30
84448 기타 이선미 2012-10-30
84447 서비스 김혜란 2012-10-30
84445 기타

처리

afpeople
고혜나 2012-10-30
84437 기타 강민수 2012-10-30
84433 기타 김도우미 2012-10-30
84431 기타 유보은 2012-10-30
84430 휴대전화 강병구 2012-10-30
84427 서비스 김진용 2012-10-30
84424 서비스 김영록 2012-10-30
84419 식음료 김현순 2012-10-30
84417 기타 김도우미 2012-10-30
84416 서비스 홍지현 2012-10-30
84415 생활용품 박혜림 2012-10-30
84414 휴대전화 송현 2012-10-30
84413 기타 안미라 2012-10-30
84412 자동차 임상열 2012-10-30
84411 기타 이하나 2012-10-30
84410 서비스 손인선 2012-10-30
84409 생활용품 음수진 2012-10-30
84408 생활용품 김은주 2012-10-30
84407 생활용품 고대영 2012-10-30
84406 digital 정남식 2012-10-30
84405 기타 박혜남 2012-10-30
84404 기타 안미라 2012-10-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