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입점업체 엔씨카메라 중고품 속여 팔아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지마켓 입점업체 엔씨카메라 중고품 속여 팔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황석하
  • 조회수 : 678회
  • 작성일 : 12-10-02 14:02:25

본문

9.20에 지마켓을 통해 "엔씨카메라"에서 dslr 카메라를 주문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최저가인 곳에서 주문하려 했지만 막상 주문하면 그런 제품은 없다며

돈을 몇만원 더 내라는 식이어서

일부러 최저가보다 몇만원 더 비싼곳인 "엔씨카메라"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8일만에 받아본 카메라는 상자입구에 정품 스티커로 봉인까지 해놓은 누가봐도 새 상품이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이리저리 보고있는데 뭔가 이상한점이 있는것같아 자세히 보니

초보자나 여자라면 모를 점들이 보이는 겁니다.

1. 새카메라에는 전원을 넣으면 맨처음 날짜설정, 지역, 언어 설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반가운 마음에 보는 지라 좀 지난 다음에야 모든 것이 다 설정 되어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2. 그래서 의심의 눈으로 둘러보니 카메라 밑 액정 경첩부분, 모서리 부분등에 스크래치들이 나 있는겁니다.

3. 잠깐이나 얼마동안의 사용으로는 티도 안날 스트랩 부분이 오랫동안 장착되어 있어야 티가날 자국이 선명

  히 나 있습니다.

4. 배터리, 충전지 등에도 무수히 미세한 상처들이 나 있습니다.

쓰던것이지만 그냥 훑어봐서는 새것같아 보이는 물건을 보낸겁니다.



어쩌다 한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자는 분명히 새 것임을 알리는 봉인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고

사이트에서도 새상품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나 와이프가 샀다면 분명히 속아 중고품을 쓰고 있었을 것입니다.

용산 상가의 악명높은 비상도덕적인 사기 행위가

여전히 온라인 상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사기행위는 근절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입점업체들을 관할하고 가이드 해야할 지마켓은 이번일로 엔씨카메라에

어떤 불이익도 줄 수 없다 합니다. 그냥 환불하거나 바꿔쓰면 되지않느냐는 입장입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러한 사기행각이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기로 물건을 속여 팔고, 재수없게 걸려도 바꿔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다시는 소비자가 속아 사는일이 없도록 이런일은 엄히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6844 기타 김준형 2012-11-09
86837 기타 조민희 2012-11-09
86836 서비스 강유진 2012-11-09
86835 식음료 강성욱 2012-11-09
86834 생활가전 곽진희 2012-11-09
86833 휴대전화 신은경 2012-11-09
86832 서비스 서은하 2012-11-09
86831 기타 김은진 2012-11-09
86830 기타 김인수 2012-11-09
86828 휴대전화 함정민 2012-11-09
86826 서비스 권영술 2012-11-09
86825 기타 박우찬 2012-11-09
86824 자동차 김창식 2012-11-09
86823 자동차 이은숙 2012-11-09
86822 해결&감사글 김기철 2012-11-09
86820 기타 김희진 2012-11-09
86816 생활가전 윤상만 2012-11-09
86815 서비스 오주희 2012-11-09
86809 기타 김지현 2012-11-09
86808 기타 김희진 2012-11-09
86802 생활가전 윤상만 2012-11-09
86801 기타 조윤주 2012-11-09
86800 기타 김기철 2012-11-09
86799 자동차 김진기 2012-11-09
86798 자동차 김미옥 2012-11-09
86797 통신 유동원 2012-11-09
86788 기타 정효선 2012-11-09
86787 기타 안다혜 2012-11-09
86784 digital 노대석 2012-11-09
86780 서비스 박소희 2012-11-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