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고발가능한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이런 것도 고발가능한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영지
  • 조회수 : 1,208회
  • 작성일 : 12-08-15 22:58:13

본문

오늘 엠넷의 횡포로 인해 피해를 입은 1입니다.
아마 오늘 저뿐만 아니라 여러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엠넷에서 진해하는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의 개막식이 오늘 잠실운동장에서 있었는데,
몇일전에 카카오톡을 통해 입장권 응모한게 당첨됐다는 답변이 와서
휴일이고 해서 친구와 함께 기분좋게 보러갔습니다.

공연이 7시부터 시작인데 4시부터 당첨확인 후 입장권 배부한다길래, 3시 조금 넘은 시간에
종합운동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벌써 실내체육관부터 늘어선 줄이 족히 2km는 되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이 줄이 표를 받는 줄인지, 표를 받고 입장을 기다리는 줄인지, 배부처는 어디인지,
아무런 information도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줄서있는 사람들도 줄서있길래 덩달아 서있다고 하더군요.

이리저리 물어가며 배부처로 추정(?)되는 곳까지 갔습니다. 가는 길에 용역업체직원(가드), 알바생들은
"나는 모른다"로 일관하고 있고, 이미 성난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추궁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배부처로 추정되는 곳에 갔더니 옆에 있던 가족들은 VIP라면서 들여보내 주며,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가서 줄서서 기다리라고 소리치더군요.

그러더니 옆에 있던 사람은 '서울우유직원'이라고 말하니 들여보내 주고선, 셧터를 내려버리는 겁니다.

제가 앞을 지키고 있는 스텝에게 줄을 어디서 서는 거며, 줄을 서면 입장권은 받을 수 있는 상황이냐고 물으니
"선착순"모르냐고 앙칼지게 되묻더군요. 기다려도 받을지 못받을지 그건 우리책임이 아니라고...

당첨이라는 문자를 받고 간 저로서는 시간도, 교통비도, 기분도 제대로 망치고 왔습니다.
알고보니 입장가능 인원보다 거의 2배가까운 인원에게 당첨문자를 뿌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선 입장권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던지, 현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상황설명이나, 줄 선 사람들에 대한 질서유지라던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이런 것도 시청자를 우롱하는 행위이며, 더 심하게 말하면 사기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엠넷 시청자 게시판에 가면 저말고도 피해입으신 분들이 이미 많이 글을 써놓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공식적인 사과와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저는 저와 제 친구의 아까운 교통비라도 받아내야 직정이 풀릴 것 같습니다만,,,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만 중재나 기사보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중재에 어려움이 있어"처리"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9552 통신

처리중

85757 황상
김학균 2012-11-21
89551 기타 양은규 2012-11-21
89550 서비스 최동진 2012-11-21
89549 식음료 노은선 2012-11-21
89548 기타 이영주 2012-11-21
89547 자동차 김경훈 2012-11-21
89546 기타 백은주 2012-11-21
89545 서비스 김현영 2012-11-21
89544 통신 장윤성 2012-11-21
89539 생활가전 최성우 2012-11-21
89533 식음료 천현주 2012-11-21
89530 기타

처리중

해외배송
양선주 2012-11-21
89528 digital 다은 2012-11-21
89525 생활용품 이찬희 2012-11-21
89524 통신 김명진 2012-11-21
89522 유통 백미윤 2012-11-21
89519 서비스 안지선 2012-11-21
89517 기타 김명진 2012-11-21
89515 통신 남윤호 2012-11-21
89514 식음료

처리중

배달우유
박현정 2012-11-21
89509 휴대전화 권미해 2012-11-21
89507 기타 찌우맘 2012-11-21
89506 기타

처리중

인포허브
윤선섭 2012-11-21
89504 식음료 김혜자 2012-11-21
89499 통신 심진영 2012-11-21
89498 기타 찌우맘 2012-11-21
89497 서비스 윤소영 2012-11-21
89496 자동차 김장원 2012-11-21
89495 통신 김영근 2012-11-21
89490 서비스 이세진 2012-11-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