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랜드 스포츠웨어 as**s의 A/S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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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려원
- 조회수 : 28회
- 작성일 : 12-11-12 1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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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삼천포에 사는 23살 여자입니다.
이런 서비스도 a/s라며 보내온 아식스에 항의글을 보냈지만
몇일째 어떠한 답변도 연락도 오질 않네요.
(첫번째 사진은, 이해가 쉽기 위해 빨간양말을 신고 신발 착용한 사진입니다.)
올 여름, 아식스에서 엄마에게 운동화를 사드렸습니다.
허리와 무릎에 부담이 덜 가도록 그물로 된 시원하고 가벼운 운동화를 사드렸었는데
10월 초 엄마가 저에게 신발 앞에 구멍이 났다며 a/s를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10월 13일에 신발 두 짝을 들고 접수를 하려 삼천포 대리점을 찾아갔습니다.
엄마에게 두 짝 다 구멍이 났다는 것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하고
제 눈에 더 크게 보이는 왼쪽만 구멍난 줄 알고 a/s 접수를 했습니다. (오른쪽은 구멍난지 몰랐습니다.)
접수 할 때 "앞 부분이니 a/s를 해도 티가 날 수 있습니다." 라는 대리점의 설명이 있었고
나**, 프*스** 등 제 신발과 할아버지 신발 a/s를 맡긴 적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갈아주고 바꿔주길래 티가 난다고 하는 말에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주말을 포함해 19일이 지나고 나서 대리점에서 신발을 찾아가라는 연락이 오더군요.
저는 신발을 보자마자
"어떻게 이걸 A/S한거라고 할수가 있죠?"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대리점 측은 토시 하나 안 틀리고 "그럼 어떻게 해야 A/S한거죠?" 라며 저렇게 말하길래
"앞 천을 갈아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실 색깔도 너무 차이가 나잖아요.
물론 아저씨가 a/s한 건 아니지만 너무 실망이네요. 집에서 제가 꿰매도 이것 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라고 말하니,
"제가 처음부터 앞 부분이라 티가 날 거라고 얘기 드렸잖아요." 라며
실의 특성상 어쩌고.. 설명 하길래 여기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는 듯 해 우선 신발을 받아 왔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a/s 완료 되었다며 보내 온 신발 상태 입니다.
이 신발을 받고 나서 다른 분들은 a/s에 만족하시고 외출 할 때 신고 다니실 것 같나요?
엄마와, 저, 동생도 어이없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도 a/s를 한 거라며 보낸 것은 고객을 기만 하는 행동 아닌가요?
제 주변사람들은 제게 '차라리 안 고친 것만 못하다.' 라는 말을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회색 양말 신고 신으면 자세히 보지 않고는 구멍난 거 티 안났는데
이제는 누가봐도 구멍나거나 찢어져서 꿰맨 자국이니까
아무도 신지 않고 신발장에 처박아 둔 채 방치 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만원 주고 산 신발도 한 철 신고 다음 해에도 신을 수 있는데
10만원 돈을 주고 산 브랜드 제품인 a**c* 신발은 올 여름 한 철만 신고 버리게 생겼네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차라리 꿰매기 전 상태를 신는 게- 나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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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운동화의 A/S상태에 정말 당혹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쌀쌀해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