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에 보험사기를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삼성생명에 보험사기를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석헌
  • 조회수 : 1,517회
  • 작성일 : 12-11-20 17:49:49

본문

저는 충북 청주에서 복권방을 운영하고 있는 36세 남자 입니다.

약 5년전 사업을 시작하면서 같은 가게 안에서 슈퍼를 운영하시는 어머니 때부터

자주 들리던 설계사 아주머니에게 연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연금 보험 좋은것이 있다며

추천해줘서 가입을 하였습니다. 어머니때부터 관리를 받아와서 아무 의심 없이 가입을 했던건데

얼마전 다른 보험사에 근무하는 동생이 우연히 증권을 보더니 종신보험을 왜 이런식으로 가입을

했냐는 겁니다.

저는 무슨소리냐며 연금이라고 했는데 다시 알아보니 연금이 아니라 보장성이라는 보험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변액? 유니버셜? 용어도 뭔지 모르겠고, 보험 상품도 너무 다양하고 이미 우리집은

종신보험을 그 아주머니에게 다 들어놨기 때문에 당연히 연금이 맞겠거니 믿었었는데, 삼성에 처음으로

전화해 확인해 보니 종신 보장성이 맞았습니다.

이미 그 설계사 아주머니는 그만둬 버리고, 삼성쪽에도 민원을 넣어봤더니 민원 담당자(민용기)라는

사람이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본인이 직접 체결한 계약이고 확인전화도 했기 떄문에 모든 책임이 저한테

 있다고 5년이나 지난 다음에 이러시면 어떻하냐고 대놓고 말을 하는겁니다.

계약당시 관련서류도 받아서 확인했는데 청약서라는것에도 제 글씨가 아닌게 있고 일부 서류는 이번에

처음 본것도 있으며 심지어 제 싸인도 설계사가 직접 대신한 서류도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일을 다 이런

식으로 처리하나요?

민원 담당자가 가입설계사랑 연락해 봤는데 종신보험으로 가입한게 맞고 아무 문제가 없으니 이후 문제는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으로 한번 연락이 왔었는데, 진짜 연락이 된건지도 모르겠고, 믿음도 안가고,

말하는것도 너무 화가 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글을 올립니다..다른 보장도 없고 단지 죽고 나서

2억 받을려고 다달이 50만원이나 내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동생말을 들어보니 낸돈도

 손해지만 무엇보다도 그동안 해왔던 5년이라는 시간이 가장 손해라고 하는데 지금상태에서는 다른것은

 다 필요 없고 적어도 지금까지 손해본 원금이라도 다 받았으면 합니다. 힘이 없는 서민들이 무슨 죄입니까?

삼성이라는 기업을 상대로 싸울힘도 방법도 없는데 부디 나라에서 저같은 힘없는 서민에게 힘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3616 통신 신수진 2012-12-07
93615 금융 김해순 2012-12-07
93614 생활가전 Nchang2000 2012-12-07
93613 생활용품 김성아 2012-12-07
93611 서비스 정선희 2012-12-07
93603 기타 김병석 2012-12-07
93602 기타 정승민 2012-12-07
93601 자동차 노광국 2012-12-07
93600 기타 정안나 2012-12-07
93594 유통 서성빈 2012-12-07
93592 유통 장보영 2012-12-07
93590 기타 김민정 2012-12-07
93587 통신 김혜진 2012-12-07
93586 생활가전 송은재 2012-12-07
93584 자동차 최해웅 2012-12-07
93583 기타 장소영 2012-12-07
93582 휴대전화 문구도 2012-12-07
93581 기타 이진호 2012-12-07
93580 생활용품 김보영 2012-12-07
93579 휴대전화 여다현 2012-12-07
93578 자동차 김현서 2012-12-07
93577 생활가전 천인완 2012-12-07
93576 기타 박지희 2012-12-07
93575 생활용품 임소라 2012-12-07
93574 기타 도혜빈 2012-12-07
93573 기타 배정훈 2012-12-07
93572 기타 김선우 2012-12-07
93571 기타 서다영 2012-12-07
93570 기타 조성연 2012-12-06
93569 생활용품 이연정 2012-12-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