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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한번뿐인 예식을 망쳐버린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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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선아
  • 조회수 : 38회
  • 작성일 : 12-11-01 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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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결혼식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기위해서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식에 예식장의 실수로 불만과 뒷말이 많은 결혼식이 되었는데
이기선 예약실장이란 사람은 도리어 자기는 잘했단 식이며 인터넷에 띄우고 소비자 연맹에 고발하겠다니 그렇게 하라네요
이 억울함을 어찌 풀어야 할까요
예식준비과정에서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예식장측의 진실된 사과가 필요한데 참 너무한곳이네요
예식장은 안산고잔동에 아이스타 웨딩홀 입니다.
처음 예식장을 알아본다고 갔을때 딴곳에 계약금 걸어뒀는데 직원가 99만원으로 해준다는 꼬임에 넘어가서 다른곳 계약도 포기하고 했는데 알고보니 다른사람에게도 똑같이 했더군요..
늘 그렇게 손님영업을 하나봐요 
그가격에 예식이 얼마나 괜찮겠냐 생각했지만 역시나 엉망이였고 추가금은 추가금대로 들어갔구요
본식날 메이크업도 웨딩홀안에 있던곳이였고 혼주 메이크업도 한분당10만원씩 추가되고
다른예식 세명 저희혼주포함6명 총 9명을 두사람이서 하더군요
돈은 돈대로 받으면서 그럴꺼면 다른헤어샵에서 할껄 그랬네요
드레스피팅도 전날까지 두번이나 가서 했는데 제가 가슴이좀 크거든요 미리 가봉하러가고 그러는 이유가 뭐예요 ? 그런거 핏 다 잡아주는것 때문인데 아무것도 안해둬서 드레스는 줄줄 흘러내려 예식 내내 올리느라 바빴네요
예식내내 곳곳에 혼주이름이 빠져서 왜그랬냐 따졌더니 부모님 돌아가셨을수도 있어 안적었답니다.. 신부측꺼만..말이되나요?
어찌나 상처주는 말만 하는지 예약실장이란 사람 너무하더군요
계약시 혼주들 식사비도 받지않기로 했는데 혼주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식권가져오라고하고 4살꼬마도 식권 내라며 어른꺼받아와서 반찢어내라고 했다네요 그렇게 8명의 식권을 더 받아서 계산했더군요 1인26950원씩 총 215600원을 더 받은거죠. 날강도도아니고 그러면서 자기네들이 식권보관을하지않아 확인안된다고 식구들모시고와 식사한번하고 가랍니다.. 도대체 평생한번뿐인 예식을 엉망으로 망치고선 뻔뻔하게 나오는 업체를어찌해야하나요..
그냥 그러려니 넘기고 속앓이 해야해요..?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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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결혼식을 하신 해당 웨딩홀의 무성의하고 안일하며 불친절한 업무행태에 정말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다만, 계약내용과 다른 부분에 대하여는 계약서등의 입증자료를 근거로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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