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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신세계백화점 MICHAA(미샤) 의류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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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윤정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2-11-26 0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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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1월 초에 인천 신세계 백화점 2층 미샤 매장에서 코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저한테는 큰 금액이다 보니 고민고민 하다가 구입하고 일주일기다렸다가 새제품을 받았지요

아끼다 아끼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 12일 처음으로 입었습니다.

그날을 안에 회색 모직 검정 원피스를 입업는데 코트를 벗으니 안에 털들이 너무 많이 묻어 있었습니다.

그냥 입을려고 생각도 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털빠짐이 너무 심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바로 그다음날 아침 코트를 가지고 미샤매장에 방문하여 말씀드렸더니 너무 황당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코트가 모재질인데 모는 다른뜻으로 앙고라이므로 털빠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심의에 넣을테니 자기들은 잘 모르는 일이라고 옷을 두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심의 결과는 2주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얇은 코트인데 2주나... 어쩔수 없이 기다렸습니다. 정말 12일이나 걸리더군요

코트 주문해서 새 제품 받기까지 1주일... 심의 기다르는데 2주.....

벌써 3주가 지나가는군요

이제는 그 코트에 정떨어져서 불질러 버리고 싶네요.

한두푼 하는 돈도 아니고 80만원이나 하는 코트를 샀는데 이렇게 기분나쁘기는 처음입니다

저는 분명 압축모라는 이야기는 듣고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압축모라는게 앙고라라는 건 아마 전문가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고객은 모를 것이고

털이 빠진다는 이야기는 점원에게 제품을 구입할때 듣지도 못했습니다.

"압축모니깐 당연히 털이 빠지죠" 이러는 점원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신세계를 믿고 미샤라는 브랜드를 믿고 제품을 구입했는데

고객을 바보취급하고 제가 인천에 살면서 계속 신세계를 이용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백화점에서 구입하신 고가의 코트를 한번 착용후 털이 심하게 빠지는데도 불구하고 의류 특성한 어쩔수 없다고 하여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안감 털이 빠지는 정도(모우탈락)가 권장 기준(4급 이상)에 못 미치는 경우에는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하면, 제품 불량인 경우에는 '무상 수선-교환-환급'의 순으로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우선 동종 제품으로의 교환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며, 동종 제품에서도 같은 하자가 발견되거나 동종 제품이 없는 경우에 환급을 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제품의 불량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관으로는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등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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