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환상사고에 대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코레일 환상사고에 대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필웅
  • 조회수 : 420회
  • 작성일 : 12-11-17 00:34:14

본문

금일 2012년 11월 16일 수원에서 19:49분에 출발하여 21:18분 대전역에서 KTX환승하여 23:06분에 구포역에 도착하는 열차를 탔습니다.

하지만 수원역에서 2분 지연된 새마을호는 대전역에 도착당시 시간이 환승시간과 동일한 시간인 21:18분이였습니다. 기차에서 하차하니 반대편에 환승해야할 KTX열차가 그냥 떠나더군요. 당황한 승객들은 대전역
플랫폼에 계시는 역무원분께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역무원분은 역사와 통신을 하시더니 다음 KTX열차를 타면 좌석이 있을테니 타고 가라고 했습니다. 주말 저녁 경부선 KTX열차에 좌석이 있을리가 없기때문에
책임자를 불러줄것을 요구했으나 대전역의 책임자는 통신자체를 무시해버리더군요.
그래도 부산은 가야하기에 일단 KTX 열차를 탔습니다. 역시나 좌석은 없습니다.
아예 KTX내부 승무원분들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더군요.  이런 저런 사정을 설명하니
지금 당장 좌석은 힘들다고 동대구역이 되면 좌석이 날테니 안내를 해주겠다 하시더군요.
열차팀장님은 대전-부산 구간에 대한 운임은 환불해 주겠다고 구두로 말씀하시고 승차권에 본인
이름을 적어주시더군요. 화가 났지만 참고 그냥 서서 갔습니다.

저의 목적지는 구포역이였습니다. 열차가 예정대로 도착했다면 23:33분입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일로
지연된 기차는 23:38분에 도착한다는 소리와 함께 구포굴다리를 지났습니다. 실제 정차하고 문이 열린시간은
23:40분이 넘었습니다. 환불을 받기 위해 역사 창고에 섰을때 시간이 23:46분이였습니다.

하지만 말과는 다르게 구포역에서는 지연된 시간에 대한 비용과 입석요금과 좌석요금과의 차액을 합쳐서
7,700원만 보상해주겠다더군요. KTX에 도대체 입석이 어디 있는겁니까? 살다살다 별의별 핑계가 다 나오네요 아. 정말 화가 났습니다. 이미 구포역에서 마지막 지하철은 23:45분에 끝난 상태고 대중교통은 없고 비는 오는 상태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저는 7,700원을 받지 않고 나왔습니다.

1. 1분만 KTX를 지연시켰다면 정상적인 환승이 가능했을텐데 열차간 통제가 안된점에 대한 사과
2. 원래 나의 좌석과 시간에 대한 피해보상
3. 대중교통이 없는 상태에 대한 코레일측의 묵비권행사
4. 대전역사-KTX기내-구포역사 각각의 모두 다른 고객에 대한 대처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열차를 이용하시는 과정에서 열차지연으로 환승을 제대로 못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열차지연시 아래와 같이 보상요구 가능합니다.
20분이상-40분미만 : 12.5%(KTX)
40분이상-60분미만 : 25%(KTX) / 12.5%(일반열차)
60분이상-80분미만 : 50%(KTX) / 12.5%(일반열차)
80분이상-120분미만: 50%(KTX) / 25%(일반열차)
120분이상 : 50%(KTX) / 50%(일반열차)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7716 기타 www.2-market.co.kr 황창국 2012-12-20
97715 기타 www.2-market.co.kr 황창국 2012-12-20
97714 생활가전 LG 이명옥 2012-12-20
97711 기타 로크 고영화 2012-12-20
97710 기타 대한통운 정다빈 2012-12-20
97709 통신 LGU+ 황길선 2012-12-20
97708 기타 cj몰 이승희 2012-12-20
97705 휴대전화 정은진 2012-12-20
97692 생활용품 풋헤븐 최소면 2012-12-20
97690 생활용품 네이쳐 리퍼블릭 쇼핑물 마재평 2012-12-20
97689 서비스 온라인투어 임화평 2012-12-20
97688 유통 11번가 고재경 2012-12-20
97687 유통 한진택배 홍세미 2012-12-20
97686 기타 지마켓.롯데닷컴 장원정(장경희) 2012-12-20
97685 건설

처리중

지붕누수
양영빈 2012-12-20
97684 건설 양영빈 2012-12-20
97682 digital 옥션5 윤금명 2012-12-20
97669 서비스 cj 임정은 2012-12-20
97668 기타 shopmi 김세영 2012-12-20
97667 휴대전화 삼성 김정아 2012-12-20
97666 기타 롯데아이몰 공선희 2012-12-20
97665 기타 캘리포니아몰, 샤인 김시은 2012-12-20
97662 식음료 둘둘치킨 노혜셩 2012-12-20
97661 기타 오즈DVD 이한솔 2012-12-20
97656 기타 베스트 문구 할인매장 강화순 2012-12-20
97654 생활용품 옴파로스 정영균 2012-12-20
97644 기타 보일러업체 한태영 2012-12-20
97643 휴대전화 SKT 한재헌 2012-12-20
97642 기타 오은숙 2012-12-20
97641 기타 인버스 이종건 2012-12-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