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캡 택배회사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옐로우캡 택배회사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천현주
  • 조회수 : 644회
  • 작성일 : 12-11-21 11:23:06

본문

경주에 사시는 어머님께서 겨울이라 김장하신다고 외할머니사시는 군산으로 가셨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직접기른 배추,양파, 파, 무우 등등 자연으로 기른 좋은 상품으로 맛있게 김치를 담그셨다 하시더군요 배추김치, 파김치,총각김치등등 많이 담그셨데요
형제들이 많아 서울, 경주, 구미 ,거제도 그리고 제가사는 진해로 택배를 붙이셨어요
직접 기른 쌀과 함께...
그게 저번주 수요일이었던 11월14일 이었습니다.
그다음날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다른사람들은 김치며 쌀이며 다 받았는데 너도 받았냐고..
저는 아직 택배회사에서 전화도 없고 택배물이 오지않아 아직안왔고 내일 오려나보다 했습니다
그다음날도 안와서....물량이 진해로 많이 왔나보다 해서 하루를 더 기다려 보았습니다..
 
택배회사를 물어보니 옐로우캡 택배회사라 하더군요
평소 소문이 좋지않고 인터넷에 않좋은 소리가 많아 걱정을 했지만 설마설마했습니다/
 
그런데 택배온다는 소리도 없고 문자도 없고 그렇게 주말이 흘렀습니다.주말이라 택배회사 전화도 않받더군요
쌀은 그렇다쳐도 김치는 더 시어지면 못먹을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어 월요일 아침 대표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불만상담 하시는 분이 진해로는 원래 전화가 되지않아 본사에서도 연락할 방법이 없고 이렇게 불만전화가 오면 팩스를 보낸다고 하시더군요
운송장 번호로 조회를 해보니 이미 토요일 배송완료가 떠 있다고...
도대체 누가 김치를 토요일에 받은걸까요.. 황당한 마음에 진해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해 전화를 해봤더니 역시 전화는 안돼고 무슨 일인지 홈페이지도 들어갈수가 없게 되어있네요
외할머니께 군산에서 보낸곳을 물어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군산 서성에 있는 택배회사에는 사무실에 여자직원한분이 전화를 받으시더군요.자기들도 물건을 보낸상태라 상황을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자기가 통화해보고 저한테 전화를 주신다고..그러더니 화요일까지 배송이 안돼면 분실처리로 보상을 해준다했습니다..
저는 보상보다는 일단 쌀과 김치를 받고 싶었습니다.. 우선 군산택배회사말을 믿고 월요일을 꼬박 기다렸습니다..
어머님과 외할머니는 김치 쌀 어디갔냐고 전화해서 많이 속상해 하셨습니다.
월요일 끝내 택배도 안오고 전화도 없더군요
화요일 한시쯤 군산택배사무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콜밴을 불러 김치를 배송중에 있다고
오늘중으로 택배도착이라고 말하더군요.콜밴기사 전화번호도 불러주시면서...
그래서 또 믿고 기다렸습니다.콜밴기사 전화 받지 않더군요.......
4시가 넘어 다시 군산택배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아직 택배가 안왔고 전화도 안받는다고 ...콜밴기사랑 전화통화 해보고 저한테 전화달라고 했습니다...전화가 없어 5시30분쯤 군산택배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아주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중으로 배송 된다고 했으니  하루꼬빡 기다렸습니다. 결국 택배는 오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저도 직장이 있는 사람이고 이 일에만 신경 쓰지 못하는데 며칠 스트레스를 받아 신경이 날카로워졌고 이제 아무말도 믿지 못하겠는 겁니다.주변에서 말도 많네요
오늘이 11월21일 수요일입니다.일주일동안 김치는 푹푹잘도 시어있을겁니다..
오늘 아침 결판을 내려는 심정으로 군산택배사무실로 전화를 했습니다.그 여자분이 받더군요
저는 혹시나 하는 맘에 통화내용 녹음을 할꺼라 말을하고 녹음을 하며 통화를 했습니다
여자분이 방어자세를 취하는것 같더니 아주 말을 조심스럽게 하시더군요
저는 어제 택배가 오지 않았고 기사 전화도 안받아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여자가 말하길 택배가 어제 간다고 해서 저한테 그렇게 말한거고 자기역시 택배기사와는 전화통화를 못햇다더군요..
저는 저와 통화하고 상담을 한사람 이름이 궁금해 여자분의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 자기 이름은 밝힐수 없다 하더군요..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상황을 모면할려고
이레저레 발뺌 하시다가 녹음 한다고 하고 이름가르쳐달라고 하니 이름도 이야기 안해주시고 먼저
전화를 끊더군요... 다시 전화해보니 받지 않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말이 안나오고 직장에서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외할머니와 어머님은 많은양의 김치를 담그신다고 몸살이 와서 누워계시는데 맛있게 먹는 모습이라도 보여드려야 하는데....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뭐 도대체 어떻게 얼마를 해주실껀지...
다 필요없고 그냥쌀과 김치를 보고싶을 뿐입니다..
이제 택배의 ㅌ자도 보기 싫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사의 배송지연으로 무척 답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택배 표준약관 제12조(운송물의 인도일)에는 운송장에 인도예정일의 기재가 없는 경우에는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수탁일로부터 인도예정장소에 따라 일반지역은 2일, 도서, 산간벽지는 3일의 운송 인도일을 정하고 있습니다. 택배표준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의거 사업자는 자기 또는 사용인 기타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운송물의 수탁, 인도, 보관 및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태만히 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제2항 내지 제4항에 규정에 의거 고객에게 운송물의멸실, 훼손 또는 연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정하고있습니다. 해당택배사에 피해사실을 알리시고 보상절차를 문의하시기 바라며 잘 진행이 되지 않을 시 법적인 해결을 위해 서면(내용증명)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5559 서비스 정유나 2012-12-13
95554 생활용품 박지영 2012-12-13
95553 생활가전 김미현 2012-12-13
95552 휴대전화 김재만 2012-12-13
95547 생활용품 박지영 2012-12-13
95540 기타 이은정 2012-12-13
95534 휴대전화 민지희 2012-12-13
95533 서비스 김범창 2012-12-13
95528 생활용품 황지원 2012-12-13
95526 생활용품 박경준 2012-12-13
95525 생활가전 신희준 2012-12-13
95520 생활가전 신희준 2012-12-13
95517 생활용품 박서영 2012-12-13
95515 기타 임성진 2012-12-13
95512 유통 김연화 2012-12-13
95511 서비스 조은희 2012-12-13
95510 생활용품 배호철 2012-12-13
95509 자동차 김노연 2012-12-13
95508 서비스 심규진 2012-12-13
95507 유통 박미화 2012-12-13
95506 식음료 조민주 2012-12-13
95505 서비스 고효주 2012-12-13
95504 통신 이승원 2012-12-13
95503 서비스 김가희 2012-12-13
95502 생활가전 곽병진 2012-12-13
95501 휴대전화

처리

저기
양수정 2012-12-13
95499 서비스 고연희 2012-12-13
95497 기타 이혜란 2012-12-13
95496 기타 고선진 2012-12-13
95493 기타 이주원 2012-12-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