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배송안하는 택배기사, 받기만하는 불만접수 - 대한통운 어쩌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욕하고 배송안하는 택배기사, 받기만하는 불만접수 - 대한통운 어쩌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태수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2-12-08 10:06:25

본문

안녕하세요.

우선 일이 어떻게 된거냐면요.

지난 금요일 야근중이라 오후에 자고 있었는데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아보니
  택배기사 : 택배기사인데 물건 초롱마트에 맡길께요.
  저          : 그걸왜 거기 맡겨요 회사에 맡겨요.
  택배기사 : 눈이 미끄러워서 못가요. 여기다 맡길께요
  저          : 회사 5톤차도 돌아다니는데 왜 못와요.
 택배기사 : 그건 5톤이고 택배차는 작아서 못가요.
  저          : 오기는 해보고 그런소리 하는거여요?
 택배기사 : 몇백원 벌자고 가다가 사고나면 몇십배나가요.
  저          : 일단 오시고 그런소리하세요.                        이러더니... 좀있다가
 택배기사 : 아저씨 어쩌자는 거여요? 아저씨!                    하면서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저          : 회사에 갖다 달라구요.
 택배기사 : 아.. 눈녹으면 갖다줄게요.                            하더니 툭 끊더군요.

끊기고나서 괘씸하긴해도 우선은 택배물을 받아야겠다 싶어서 그냥 마트에 맡기라고 할려고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두번을 해도 안받길래.. 문자로 '초롱마트에 맡겨요그냥' 이렇게 보내고 몇분 지나도 반응이 없길래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다시 전화를 해서
 택배기사 : 여보세요.
  저          : 어쨌어요? 
 택배기사 : 뭐여 시비걸려고 전화한거여?
  저          : 마트에 맡겼냐구요?
 택배기사 : 야 이새끼야 너 어디야 XXXXXXXXXXXXX                              <=여기서부터 욕시작하더라구요.
  저          : 그냥 맡기고 가라.                                                            <= 저도 열받기 시작하더라구요.
 택배기사 : 눈녹으면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씨발 새끼야
  저          : 그냥 맡기고 가라고.
 택배기사 : 씨발새끼. 뭐새끼.......................................                    욕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말섞기 귀찮아서 끊고, 몇번 오는거 받아서 바로끊고, 대한통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해서 이러저러했으니 그사람 인사경고든 조치든 취해주고 택배기사 바꿔주든지 배송취소하고 반송해달라 그랬더니.. 대리점에 전화해서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 처리결과를 대리점에서 전화하게 해달랬더니 그러마하더니 연락이 없은지 이틀지나가고 있어요.

이런경우 어쩌죠?

아 초롱마트는 배송지에서 3Km 떨어졌구요. 저 사는곳이랑은 5Km 떨어진곳여요. 시골이긴해도 좀 멀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8506 생활용품 tuscarora 백승원 2012-12-24
98499 유통 LG패션온라인몰 김미연 2012-12-24
98498 생활가전 천지통신 박영민 2012-12-24
98497 서비스 대방동 헤어코디 미용실 공민숙 2012-12-24
98496 기타 니온이앤티 정명수 2012-12-24
98495 기타 파랑새 투어 송승종 2012-12-24
98493 서비스 류승원 2012-12-24
98492 자동차 (주)아주렌터카 김준수 2012-12-24
98491 기타 한진택배 송진희 2012-12-24
98490 통신 강성옥 2012-12-24
98488 통신 다날 조선경 2012-12-24
98486 기타 패션플러스 김소현 2012-12-24
98485 휴대전화 모토로라 임상현 2012-12-24
98482 기타 패션플러스 김소현 2012-12-24
98480 자동차 상풍운수 최혜정 2012-12-24
98477 생활가전 (주)해피프라자 김주경 2012-12-24
98465 생활용품 (주)하이원 김미나 2012-12-24
98459 유통 gs택배(대한통운) 주정호 2012-12-24
98455 서비스 애드앤피플 신지연 2012-12-24
98452 생활가전 롯데홈쇼핑 김정옥 2012-12-24
98449 생활용품 엘엔피 백규한 2012-12-24
98444 기타 이종근 2012-12-24
98443 서비스 보라디스크(곰디스크) 김건중 2012-12-24
98441 생활가전 다나와 김만열 2012-12-24
98440 서비스 강봉수 2012-12-24
98435 금융 119머니 이지우 2012-12-24
98434 유통 한진택배 김지연 2012-12-24
98427 기타 체리빌레 김미경 2012-12-24
98425 생활용품 천정욱 한철원 2012-12-24
98423 기타 kgb택배 김순미 2012-12-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