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월드컵점 소비자의 도난사건 CCTV미촬영 및 무책임한 태도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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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월드컵점 소비자의 도난사건 CCTV미촬영 및 무책임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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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지여옥
  • 조회수 : 140회
  • 작성일 : 12-09-23 2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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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9월15일 토요일 오후3시30분쯤  평소에도 자주 가는 (주2회 정도) 월드컵 홈플러스 점에 딸아이와 함께 가정용품을 사러 갔어요.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카트를 사용했고 1층 가정용품 코너(12번)에 들러 식기건조대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죠.  그런데 물건을 보고 있는 아주 짧은 1분정도도 되지 않은 사이에  카트 안에 아이와 함께 있던 지갑이 없어 진거죠.  도난당한 그 순간 전 제 머리 바로위에 있는 CCTV를 확인 했고, 바로 안내직원에게 가서 도움을 요청했어요.  지갑 안에는 여러 개의 신용카드와 현금, 상품권등과 소중히 여기는 지갑 이였는데...

무척 당황한 맘으로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분실 신고 하고 직원에게 CCTV를 빨리 보여 달라고 요청했는데 직원은 좀 머뭇거리더니 한 참 만에 CCTV실로 저를 데려가더라고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 제가 도난당한 곳의 CCTV는 촬영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출입구 쪽의 CCTV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확인 할 수가 없었고 제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서 마포경찰지구대에 신고접수는 되었지만 아직 소식이 없어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아무 말이 없고 제가 도난당한 근처 직원들에게도 확인해보았는지 물었는데...

그것도 확인하지 않고 못 찾았다고 하는 성의 없는 직원의 태도도 정말 이해가 되지 않고 그 큰 영업점에서 그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곳에서 출입구 쪽에만 CCTV가 있다는 것도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날 그때 CCTV만 작동되었다면 제가 소중히 여기는 지갑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 큰 월드컵 홈플러스 점에서 이러한 일이 앞으로 또 생길 가능성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러한 상황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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