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버스 안전부 직원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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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버스 안전부 직원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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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정민
  • 조회수 : 97회
  • 작성일 : 12-08-09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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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12시경 능산지하차도 입구에서 707버스(청량리-남양주시)를 타고가던 중 뒷바퀴 타이어 펑크가 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람들은 다치지 않았지만 제 뒤쪽에서 펑! 소리와 함께 폭발음 처럼 크게 나서 저는 기겁하며 앞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다행이 가스폭발은 아니었지만 저는 심장이 터질듯하게 놀랬고 그 이후로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너무 놀래서.. 다 버스에서 내리래서 내리고도 바닥에 주저앉아 울기만 했고, 결국 손과 발에 마비가 와서 버스 아저씨가 119를 불러줘서 응급실로 이송, 진정제를 맞고 귀가하였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부터였습니다. 저는 4월 17일 신사동에서 421번 버스 교통사고가 나서 아직 치료중에 있는 상태였는데, 그 와중에 또 버스 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더이상 불안해서 버스를 탈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8월 8일 너무 불안하고 가슴이 계속뛰고 그래서 작년에 다녔던 정신과 병원에 전화를 해서 나 지금 너무 불안해서 버스를 못타겠는데 치료를 해야하냐 했더니 버스 회사에 전화해서 되도록이면 빨리 치료를 받도록 해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8일 2-3시 경 경찰아저씨가 적어준 버스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안전부라는 곳으로 연결 시켜줘서 어떤 직원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지금 너무 불안해서 버스를 못탈지경이니 치료를 해야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버스가 다니다 보면 바퀴가 터질 수도 있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미리 안정정비를 했다면 그런 사고는 없었겠죠.. 여튼 저는 어쨌든 그 사고로 인해 너무 놀래서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한 상태니 치료를 해야겠다고 하니, 버스 역사상 정신과 치료해준적은 단 한번도 없다면서 말도 안된다는 반응 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버스를 타고 다녀야하는데 어떻게하느냐 했더니 지금 무슨 택시비를 달라는거냐 뭐냐 하면서 되리어 화를 냈고, 물리치료 외에는 해줄게 없다며 치료 및 보상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몸이 다쳐야 다친거냐고,, 지금 이렇게 불안해서 버스를 못타는데 어떡하냐니까 그건 그 쪽 사정이지 우린 해줄게 없다는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우울증이 있었던 병력을 들먹이면서 어디 과거 병력가지고 연관시켜서 치료하려고 하느냐고 인격 모독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지금 담당자 성함이 뭐냐고 여쭤보니 끝내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이게 어른이 할 짓입니까? 그리고 우울증을 겪었던 환자는 우울증을 평생 달고다녀야 합니까?! 저는 지금 거의 완치된 상태로 안정적인 상태였으나 그 버스 사고로 인해 불안수치가 올라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변호사 사무실에 의례를 했더니 일단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해서 병원을 예약했습니다. 근데 얼마 뒤 버스공제회사에서 접수가 됐다면서 치료를 받으시라고 연락이 온것입니다. 저한테 치료 보상 못해주겠다고 폭언과 막말과 인격모독적인 말은 다 하셔놓고 이제와서 접수를 하셨나봅니다. 여튼 저는 병원을 가서 검사를 했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17점 기준에 25점이 나왔고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비율이 3:2가 나와야하는데 지금 상태는 8:2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고 해서 약물 치료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8월9일 오늘 아침, 그 저에게 막말을 하셨던 분께 사과를 받기 위해 다시 전화를 걸었으나, 오히려 또한번의 폭언을 들었고, 야! 라고 하면서 막말을 하셔서 아빠를 바꿔 드렸더니 나이도 어린게 어쩌구 저쩌구 해서 아빠도 열받으셔서 내일 당장 찾아갈 거라고 합니다. 어제는 안알려주신 그분의 성함은 "이호열" 입니다.
제가 이호열씨랑 말이 안통해서 경기버스 본사 이은주 민원담당자 분께 전화했더니 오히려 이호열씨를 두둔하시더니 그분이 오히려 제가 평생 택시비를 대라는 둥 막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말도 한적도 없고 버스회사전화로 통화를 했기때문에 저는 녹음이 될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최대한 차분히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버스회사 전화는 녹음이 되는 전화가 아니었기에 그 아저씨께서 그렇게 막말을 하셨던것 같습니다. 제가 무슨 봉변을 당하려고 막말을 했겠습니까.. 어처구니 없게 그 아저씨는 거짓말로 둘러대시고 저를 이상한 애고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정화시켜서 좋게 말한 것입니다. 정말 저는 버스 사고 피해자로서 제가 이호열씨께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정신적 피해가 커서 멍한상태로 있다가 남자친구가 소비자고발센터에 글 써보라고 해서 지금 쓰고 있는 겁니다. 제가 받은 정신적 피해는 어디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 저는 지하철과 택시만 타고 다니고 있고 등 뒤에서 뭐가 터질까봐 항상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입니다..ㅜㅜ불안해서 어디 버스 타고 다니겠습니까... 아저씨들 맨날 위험하게 운전해서 추돌사고나죠.. 안전검사같은거 수시로 잘하지도 안해서 고장나고 터지고 하죠.. 예전에 버스 폭발사고도 있었자나요.. 시민들은 늘 그렇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불안에 떨어야 하는 건가요... 시정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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