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lle의 만행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KT alle의 만행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양재영
  • 조회수 : 467회
  • 작성일 : 12-03-02 19:43:11

본문

저는 부산 서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국내 굴지의 통신회사인 kt에서 한낱 힘없는 소비자 1인에게 큰 상처를 주었기에 이에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다시는 저랑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또한 이런 대기업의 탈을 쓴 사채업자들이 이 사회에 합법적으로 사기를 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2월 21일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중에  kt에서 저의 휴대폰으로 문자 한통이 날라와 미납요금이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당시 저는 요즘 하도 전화사기가 난무해 저는 그런가보다하고 관심을 안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그 문자가 떠올라 혹시나 통화를 시도해보니 연결이 잘 안되어 그러던 중 다른 일을 한다고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때 전화사기로 생각한 이유는 제가 kt를 이용한 지는 거의 약 2년쯤 전이고 지금은 LG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KT에서 저한테 요금청구할 것이 없다 판단한거죠. 그러다 오늘 3월 2일 저희집으로 변제 최고장이라고 날라와서는 제가 미납요금이 있고 또한 신용불량정보 등록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실은 금융권에 종사하고 있는데 지금껏 살면서 어느것 하나 연체한번 시켜본적이 없고 혹시나 연체될 수도 있는건 자동이체로 다 처리해 여하튼 신용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 온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내가 전혀 모르고 있던 것을 그것도 약 10만원의 작은 금액 때문에 제가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되었다는것이 너무 황망했습니다.

  그리하여, 자초지종을 알고자 변제 최고장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자기는 미납요금 밖에 모른다고 고객센터로 또 돌리더군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 보니 약 2년전 제가 통신사 이동을 하면서 KT를 해지를 했는데 이때 남은 기계값을 계속 카드로 자동납부를 하고 있었는데 전년 7월부터 자동납부가 안되어 7,8월 지로고지서로 납부를 했고 9월부터 미납되어 지금까지 연체가 되었다 하더군요.. 그래서 더듬어 보니 7월쯤에 아마도 신용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납부가 안되었고 저는 지금까지 그냥 카드대금에 뭉탱이로 빠지다보니 확인안했고 그리하여 지로영수증을 집으로 청구하니까 집사람은 그냥 청구되었으니 은행에서 지로로 납부를 하였고, 또 결정적으로 10월초에 제가 이사를 오는바람에 지로영수증을 못받게 되어 미납이 되었던 겁니다.

  자초지종을 보면 사실상 제가 KT에 카드유효기간 만료 및 이사(주소지변경)을 알려만 주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겠죠, 그런데 현실상 이경우 저는 다른 통신사 사용하고 있고 기계값이 얼마남았는지 청구서도 안오고 자동납부만 되어갔고 빠지는 지도 모르는 요금에 대해 제가 어떻게 일일이 다 챙깁니까? 자기들은 자기들 돈 받을 목적으로 청구를 다했으니 자기들 권리만 찾은 것 아닙니까? 제가 처음 연체되었을 때 한번이라도 저한테 알려 주는게 그렇게도 어려웠을까요? 자기들은 제가 통신사 이동했기 때문에 번호를 알수 없답니다. 그럼 지난 21일날 문자는 어떻게 왔을까요? 그리고 변제최고장은 어떻게 이사한 주소지로 왔을까요?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지만 이 경우 저라면 예전 번호로 연락한번 해봤을 겁니다. 일단은 제가 할일인 미납금액 결제는 남은것까지 일시로 처리를 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에게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과한다고 정은아씨라고 파트장이란 사람이 전화와선 소비자가 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므로 자기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합니다. 무슨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것도 아니고 민원을 해결하려고 전화준 사람이 뻔한 자기들 원칙만 내세우는 작태가 요즘 구멍가게라도 이런경우 최소한 사과부터 하고 손님부터 진정시킬 겁니다. 자기들 연체료는 또 일원도 틀리지 않게 모두 청구하고, 자기들이 추심 위임한 신용정보회사와 고객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넘기면서 신용불량정보는 원복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이런게 과연 고객감동이고 고객을 위한 경영인가요? 2년전 전화기도 KT특판팀이라고 전화와서는 잘 쓰고 있는 전화기 바꾸라고 꼬셔서 했더니 완전 단종된 기기를 그 비싼 기계값으로 할부로 저한테 팔았더군요. 이런것들이 사기가 아니면 뭐가 사깁니까? 자기들 받을 권리만 챙기고 소비자 알 권리는 뒷전이며, 또한 소비자 개인들의 피해는 정말 대수롭지 않은 이런 횡포들 사채업자랑 다를바가 뭐 있습니까? 저는 신용을 거의 생명과도 같이 여기도 지금껏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제 신용을 지키려고 너무도 애쓰고 살아온 사람이라 자부합니다. 그런데 이런 우습지도 않은 대기업의 탈을 쓴 사채업자가 계속적으로 힘없는 소비자의 권리를 해치고 소비자의 소중한 정보를 우습게 여기는 작태를 고발하며 정말로 이런 기업들이 더이상 이 사회에서 발전하지 않았으면 하며, 정말로 소비자와 함께 공생발전하는 기업들이 뻗어나가는 기없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 휴대폰 해지하는 과정에서 남아있는 기기값을 자동이체하고 계셨는데 카드만료로 인출되지않아 미납으로 신용불량 등재되었다면서 뒤늦게 연락도 없이 처리가 되어서 매우 난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절차상 신용불량 등재 전 사전고지가 있어야 하므로 연락없이 등재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089 기타 번개장터 박정주 2026-05-28
1514088 유통 현대홈쇼핑 김철호 2026-05-28
1514086 생활용품 원뷰티화장품 하승연 2026-05-28
1514085 기타 신소애여성병원 문채영 2026-05-28
1514083 생활용품 THOME(톰) 정선화 2026-05-28
1514081 기타 송탄NEW휴테라피 이정훈 2026-05-28
1514079 기타 머스트원 복싱 이경남 2026-05-28
1514078 유통 네이버쇼핑 비채 2026-05-28
1514068 유통 유튜브 스폰서/Checkout/Veltfhy.com/ch.../메일주소 Service @gkkshop.com 주선희 2026-05-28
1514065 자동차 넥센타이어 강기정 2026-05-28
1514060 서비스 로젠택배

처리중

배송지연
이혜정 2026-05-28
151404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8
1514038 항공·여행 아고다 서성은 2026-05-28
1514037 자동차 만도카플라자 김영배 2026-05-28
1514036 생활용품 스폰서 라고 광고밑에 써있음 HongKongJinxing Digital Technology Co.Limited 곽은옥 2026-05-28
1514035 항공·여행 아고다 서성은 2026-05-28
1514033 기타 SSG 지마켓 이관호 2026-05-28
1514003 기타 주식회사 아로미아 이윤정 2026-05-28
1514002 자동차 르노코리아 정영준 2026-05-28
1514001 항공·여행 노랑풍선 강희창 2026-05-28
1514000 기타 바디온짐 부평점 박세혁 2026-05-28
1513998 생활용품 무신사-크록스 김예진 2026-05-28
1513997 기타 똑똑플란트치과의원 홍순철 2026-05-28
1513991 항공·여행 4044골프밴드 주석봉 2026-05-28
1513980 식음료 엠지씨글로벌 전예주 2026-05-28
1513978 생활용품 다이나핏 / 롯데온 홈페이지에서 구매 오채홍 2026-05-28
1513977 기타 (주)영구크린 이재호 2026-05-28
1513975 생활용품 럭시르 최정민 2026-05-28
1513973 생활가전 한국카처 오주영 2026-05-28
1513971 서비스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 남지현 2026-05-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