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반요금 100,000원이 뭔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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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반요금 100,000원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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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문영
  • 조회수 : 118회
  • 작성일 : 12-12-11 2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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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곳은 충북 청주이고 한달에 한번 서울 강남의 치과를 다닙니다.
11월 29일 그날도 치과에 가는 날이라 가는 길에 강남역에 있는 폰가게에서 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2라는 폰이었는데 개통하고 나서 그자리에서 통화를 하는데 수화음이 너무 작은겁니다.
지하상가가 번잡하다는 것을 감안하고서라도 너무 들리지 않아서 판매점 직원에게 이게 핸드폰 자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전에 사용하던 폰하고 수화음 크기가 너무 차이나서 들리지 않는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괜찮다는 거예요. 아니라고 전 안들린다고 했더니 그럼 사용해보시다가 문제가 있으면 교환을 해준다길래 청주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제가 핸드폰에 적응하기를 바랬겠죠. 그런데 제가 사는 지역에서 통화를 해도 집 밖에만 나가면 소리가 너무 안들리길래 판매점에 전화를 했더니 새제품을 보내줬습니다. 새 제품을 개봉해서 통화를 해보니 이것도 소리가 작길래 sk고객센터에 사정을 얘기하고 해지하고 싶다고 했더니 해지사유가 충분하다며 개통일이후2주안에 판매점에가서 해지를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전화기 하나때문에 서울까지 가는것이 번거롭게 느껴졌으나 내가 불만족스러운 폰을 2년이나 써야된다는 게 영 맘에 걸려서 판매점에 재방문을 했습니다. 난 도대체 이폰을 못쓰겠다 해지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보기에는 문제가 없다. 처음에 문제없다고 했던 핸드폰은 자기가 보기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택배로 보낸것은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난 싫다 더 이상 이 폰에 믿음이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왜 택배로 보낸 폰을 몇번 사용해보지도 않고 해지를 한다고 하냐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했습니다. 저는 새폰을 한번 사용해봤더니 그폰역시 수화음이 작아서 어차피 제가 사용할 폰이 아니라는 생각에 고이 모셨다가 판매점에 다시 가져온것인데 그 판매직원은 제가 단순 고객변심이라며 몇번 사용하지도 않고 왜그러냐며 싫은 소리에 막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고객센타에 전화를 해서 전후 사정을 설명하고 해지를 요청했으나 고객센타는 판매점과 잘 얘기해보라는 말뿐이었고 통화하는 옆에서 그 직원은 제 귀에 들릴듯 말듯 욕을 해댔습니다. 결국 저는 3시간 여를 강남역 매장에 있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판매직원이 개통당시에 계약서를 보여주며 해지하면 100,000원을 물어내야 한다길래 더럽고 치사해서 그 돈과 그동안 사용했던 핸드폰 요금을 내고 나왔습니다. 처음 개통당시에 불만을 얘기했을때 처리를 해줬으면 이렇게 번거롭게 제가 서울까지 가야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며 얼굴붉힐 일도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왜 고객불만으로 해지를 하는데 제반비용을 100,000원을 내야하느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해서 영수증도 끊어 왔습니다. 또 일이 이렇게 되는 동안 고객센타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서 저에게 금전적 시간적 피해를 끼쳤는지 모르겠습니다. 화가 납니다. 제가 제반비용이라고 하는 100,000원을 내면서 나오려고 하자 그때서야 원하는 폰이 뭐냐고 묻더군요. 고객센타에 전화하는 동안 옆에서 욕하던 그 직원이 말이죠. 제가 너무 모르고 미숙해서 서울사람들에게 당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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