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배송안하는 택배기사, 받기만하는 불만접수 - 대한통운 어쩌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욕하고 배송안하는 택배기사, 받기만하는 불만접수 - 대한통운 어쩌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태수
  • 조회수 : 98회
  • 작성일 : 12-12-08 10:06:25

본문

안녕하세요.

우선 일이 어떻게 된거냐면요.

지난 금요일 야근중이라 오후에 자고 있었는데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아보니
  택배기사 : 택배기사인데 물건 초롱마트에 맡길께요.
  저          : 그걸왜 거기 맡겨요 회사에 맡겨요.
  택배기사 : 눈이 미끄러워서 못가요. 여기다 맡길께요
  저          : 회사 5톤차도 돌아다니는데 왜 못와요.
 택배기사 : 그건 5톤이고 택배차는 작아서 못가요.
  저          : 오기는 해보고 그런소리 하는거여요?
 택배기사 : 몇백원 벌자고 가다가 사고나면 몇십배나가요.
  저          : 일단 오시고 그런소리하세요.                        이러더니... 좀있다가
 택배기사 : 아저씨 어쩌자는 거여요? 아저씨!                    하면서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저          : 회사에 갖다 달라구요.
 택배기사 : 아.. 눈녹으면 갖다줄게요.                            하더니 툭 끊더군요.

끊기고나서 괘씸하긴해도 우선은 택배물을 받아야겠다 싶어서 그냥 마트에 맡기라고 할려고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두번을 해도 안받길래.. 문자로 '초롱마트에 맡겨요그냥' 이렇게 보내고 몇분 지나도 반응이 없길래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다시 전화를 해서
 택배기사 : 여보세요.
  저          : 어쨌어요? 
 택배기사 : 뭐여 시비걸려고 전화한거여?
  저          : 마트에 맡겼냐구요?
 택배기사 : 야 이새끼야 너 어디야 XXXXXXXXXXXXX                              <=여기서부터 욕시작하더라구요.
  저          : 그냥 맡기고 가라.                                                            <= 저도 열받기 시작하더라구요.
 택배기사 : 눈녹으면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씨발 새끼야
  저          : 그냥 맡기고 가라고.
 택배기사 : 씨발새끼. 뭐새끼.......................................                    욕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말섞기 귀찮아서 끊고, 몇번 오는거 받아서 바로끊고, 대한통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해서 이러저러했으니 그사람 인사경고든 조치든 취해주고 택배기사 바꿔주든지 배송취소하고 반송해달라 그랬더니.. 대리점에 전화해서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 처리결과를 대리점에서 전화하게 해달랬더니 그러마하더니 연락이 없은지 이틀지나가고 있어요.

이런경우 어쩌죠?

아 초롱마트는 배송지에서 3Km 떨어졌구요. 저 사는곳이랑은 5Km 떨어진곳여요. 시골이긴해도 좀 멀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8626 휴대전화 창원 백두산 휴대폰대리점 김주성 2012-12-25
98625 서비스 동구전자 미니 커피자판기 이현엽 2012-12-25
98624 생활가전 삼성디지털프라자 정희원 2012-12-25
98621 기타 썬비치리조트 홍철규 2012-12-25
98620 기타 대한통운 장연순 2012-12-25
98619 생활용품 CU택배사고발한니다 김석봉 2012-12-25
98618 기타 하프클럽 김선아 2012-12-25
98617 기타 보리보리 박성숙 2012-12-25
98616 유통 한진택배 김지연 2012-12-25
98612 자동차 기아자동차 송채린 2012-12-25
98611 기타 missa

처리중

마스크팩
정수정 2012-12-25
98606 자동차 기아자동자 송채린 2012-12-25
98599 기타 김세준 2012-12-24
98598 digital 동방 손진호 2012-12-24
98596 자동차 한국GM 이승구 2012-12-24
98591 기타 소보제화 서주화 2012-12-24
98590 기타 박정식 2012-12-24
98587 통신 현대HCN부산방송 박혜영 2012-12-24
98581 서비스 멕시카나 치킨 공현택 2012-12-24
98575 생활용품 옥션 김현희 2012-12-24
98574 서비스 cj택배 홍주희 2012-12-24
98572 자동차 대구 남구 봉덕3동 신신자동차정비공장 송영수 2012-12-24
98566 금융 청개구리투자클럽 양** 2012-12-24
98555 생활용품 롯데아이몰 류경화 2012-12-24
98554 휴대전화 sk탤래콤 장샛별 2012-12-24
98553 기타 클라라스토리 장수은 2012-12-24
98552 기타 청인테일러샵

처리중

정장이요
이주미 2012-12-24
98551 기타 슈즈샷 주현우 2012-12-24
98549 생활용품 홈앤쇼핑 김영애 2012-12-24
98548 서비스 (주)서울평양산업 서병준 2012-12-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