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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친절한 본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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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치욱
  • 조회수 : 99회
  • 작성일 : 12-12-11 1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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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 아내가 전화로 본죽에 호박죽과 전복죽을 주문하고 퇴근길에 제가 찾아오기로 하였습니다.전화주문 받을때부터 젊은여자직원분이 불친절하셨었는데 그냥 아내는 참고 넘겼다합니다. 문제는 죽을 제가 찾아와 집에서 개봉하여 맛을 보았는데 단호박죽에 전혀 간이 맞지 않았습니다,소금이나 설탕어떠한 것도 들어가지 않은 상태여서 전화로 이유를 듣고자 했습니다.매장으로 전화를 걸자 전화받은 남직원분에게 호박죽맛이 이상하다며 이에대해 묻자 매장으로 다시 들고와야 교환이나 환불해줄수 있다며 퉁명스럽게 내뱉었습니다.어떠한 사과 한마디 없이 어짜피 교환이나 환불을 하려면 들고 와야하지 않습니까..하는 답변만 내놓았습니다.이 추운날씨에 가는 건 둘째치고 싼값도 아닌 죽의 맛과 태도 모두 너무 엉망이어서 다시는 본죽을 먹고 싶지 않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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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죽이 간이 되어있지 않으며 그로인한 업체의 전화응대에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식품의 경우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 내용 상이와 부패, 변질 그리고 유통기한 경과와 이물혼입에 해당하는 경우 당해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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