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모빌리티 ] 오일 교환후 4km주행中 엔진이 깨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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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민
- 조회수 : 123회
- 작성일 : 25-01-21 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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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시 지방 운행이 잦아 남들보다 약간 주행거리가 많은편에 속해서 보증수리를 5년에 100,000km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현시점. 110,000km 운행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그간 3년반 동안 나름 쌍용(현 KG모빌리티)의 충성고객 이었습니다.
금액이 다소 싼편인 동네 카센터 한번 간적이 없고 항상 쌍용 프라자&사업소만 이용했으며, 정비사분이 시키는대로 모든 오일및 소모품 교환도 다~ 했습니다.
며칠전 17일(금)에 항상 가던 동네의 (인천 서구 KG모빌리티 프라자)에서 엔진오일 및 연료필터를 교환후...
당일. 약 4km 주행중 심한 떨림과 계기판에 오일점검 램프가 켜지더니 갑자기 차가 멈춰버렸습니다.
다행히 선재적으로 갓길쪽에 있어서 사고를 피할수 있었던 아찔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하차후 본닛을 열어보니. 많은량의 오일이 누유 되었고 시동은 걸리지 않는 상태여서
곧바로 오일교환했던 쌍용 프라자로 보험회사 견인요청해서 입고하였지만, 퇴근시간이되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오기로 직원분과 얘기후 다음날 18일(토) 아침 일찍 찾아갔지만, 엔진이 깨진것 같고, 여기서는 수리가 불가하니 본사 직영의 정비사업소를 소개받아 그곳으로 재차 보험회사 견인요청으로 차량을 입고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는 그곳이 근무를 하지 않으니. 같이 갈필요없고, 월요일 그곳 담당자가 연락드리게 조치 하신다는 답변을 듣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20일)에 인천 서구 정비사업소 (송림동)에서 전화가 왔는데...
오일교환에는 문제가 없었고, 보증거리가 넘어서 보증수리도 안된다는 원론적인 메뉴얼적인 얘기만 하시더군요.
물론. 저도 10,000km 주행거리가 오버된건 알고 있습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선 말이죠~
너무 억울하고 어의가 없네요.
저는 비전문가라 오일교환에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수없고, 증명 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1만km 주행거리가 오버 됐다고해서 이제 3년반된 차가 주행중 엔진이 깨져서 오일이 다~새고 도로에 멈춰버리다니요.
사고위험은 묵과하더라도, 3년반 탈려고 근 4천만원을 주고 차를 사진 않을겁니다.
그런데, 본사및 사업소는 오일교환에는 문제가 없었고, 보증거리가 지나 어쩔수없다 라는 말만 합니다.
그리고 예상 수리비가 800만원 넘을꺼 같다는 말을 하시네요. 참~나
제차는 아직 할부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고객이니... 소비자니... 이런거 떠나서요.
상식적으로 할부도 안끝난 차량을 지정된 정비소에서 오일교환 하고, 당일4km 운행하는중에 엔진이 깨져서 도로에 멈춰서 버렸다면 어느 누가 이해할까요? 또, 억울하지 않을까요?
제가 주장하고 싶은건... 사정이 이러니.
무료로 수리 해줘라~가 아닙니다.
최소한 품질에 문제가 있었으니, 부속비 라도 지원해줘라~ 어느정도 할인해 줘라~
입니다.
제발. 충성스런 고객이 안티고객으로 변하지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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