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상무지구 운천초교 앞 "센스문구점"의 개념없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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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미라
- 조회수 : 55회
- 작성일 : 12-12-19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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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의 불쾌함과 내 아이들과 내 아이들의 친구들 또한 내가 느꼈던 불쾌함을
되풀이 되어 상처를 받지 않을지 항상 걱정이 됩니다.
2012년 여름쯤
아이의 학교용 실내화를 사기위해 센스 문구점을 가게되었습니다.
항상 친절하지 못한 주인분들 때문에 가급적이면 자주 가지 않는 곳이였는데
급한데로 아이와 함께 갈수 밖에 없었지요
문구점 밖 진열대에서 슬리퍼를 집어들고 들어와 계산을 할려고 계산대에 와서 가격을 물어봤고
누군가와 열심히 얘기중인 안주인에게 3500원을 주고
마치 생각나는 볼펜리필심의 가격을 물어보고 1000원을 주니
슬리퍼값은 왜 안주냐는 거에요.
순간 슬리퍼 값을 지불하면서도 뭔가 사야했던 기억을 되살리기에 정신이 없었던 저 역시
내가 계산을 안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잔돈이 없던 저에게 500원짜리를 준 딸아이가 슬리퍼값 계산했다고 하자
주인은 받은기억이 없다면서 다짜고짜 cctv를 봐야겠다는거였습니다.
순간 어이가 없는 저와 딸은 멍한 상태로 tv모니터를 보고 있었고
한참을 되돌리기를 반복하더니 제가 계산한 장면이 나왔고
저와 딸아이는 그때까지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가
순간 성의 없는 그 안주인의 행동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사과는 커녕 너무도 뻔뻔한 모습에 어이가 없어서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죄송하게 됐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순간 전 그 여자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그 문구점을 찾는 아이들에게 억울하게 또는 순간의 호기심과 실수로 물건을 훔쳤을때
얼마나 많은 상처와 치욕감을 줬을걸 생각했어야 하는데..
전단지를 만들어 불매운동을 할까
문구협회에 신고를 할까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 앞을 지나다니며 그 성의없는 주인을 보게 되는데
그때마다 그날의 생각이 떠오르네요
그 문구점은 광주 상무지구 운천초교 맞은편 "센스"문구점입니다.
전화번호는 382-0309
우리아이들에게 역시 제가 당했던 수모를.. 불쾌감을 주고도 남을 주인들에게
지침이 될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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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문구점을 이용하시면서 주인의 불친절한 고객서비스에 무척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