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114 ]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현주
- 조회수 : 59회
- 작성일 : 13-01-02 10:56:48
본문
지난주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구매한 구두 관련 문의할 일이 있어서 전화번호를 여쭤보려고
서울 114에 전화했을때 일입니다.
전화번호를 물어보는일이 10여년만에 처음이라 예전 114를 생각하고 전화를 했으나...
요즘 114는 많이 변해있더군요...;;
상호명으로 전화번호를 물어보자 퉁명스러운 음성으로 '없습니다'라고 하며
영문명으로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달라고 하자 단답형으로 '얘기하세요'등
상호 명이 없다면 찾을수 없다며 강경하게 제가 큰 부탁을 하는것 마냥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어 '상호명이 없으면 찾을 수 없나요?' 라고 하자 '찾을 수 없다' 라고 말하며
차갑게 전화를 끊으시더군요...
상담하는 중이야... 사람이니 기분이 안좋을일이 있을 수 있으려니..서비스가 조금 변했으려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궁금한게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화를 그런식으로 먼저 끝는 건 예의가 아닐 뿐더러
왜 거기서 근무하며 월급을 받고 있는지 알 수가 없군요
너무 황당해서 바로 전화를 걸자 다른상담원분께서 다른쪽으로 연결을 해 주시더군요
전에 통화한 상담원이름을 물어보자 상담원 이름을 알려주며 본인이 민원팀장이니 본인에게 얘기하라고
하신 뒤 녹취를 들어보고 다시 한번 전화를 주신다고 한 뒤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녹취를 들은 뒤 전화를 한 그 팀장님께서는 본인이 상담원께 주의를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이 상담원에게 얘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수 있는걸 바라나, 상담원의 목소리는 아직 듣고싶지 않으니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사과문 (반성문) 을 보고싶다고 얘기하자 그걸 보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심여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이 짧은 말 쓰는게 그렇게 힘이 든 겁니까???
아침에 정리해야 될 업무도 많은데....
기분좋게 2012년 정리하고 업무하려다가 되려 .... 손이 떨려서 업무를 못하겠네요...
저도 금융권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한 기업에 서비스보다 못한 이런 서비스....
업무태도... 수습능력.....
제 목소리가 어려서 그런지..여자라서 그런지.. 무시당한거 같아서 말이 안나오네요...
서울 114에 민원제기 하려고 하다 서울 114 인터넷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아서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울 114 김인숙 상담원과 정혜석 팀장님..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방도가 없을까요??
새해초부터 무시만당하고 끝나는거 같아서 너무 억울합니다..
- 이전글쇼핑몰에서 카드취소가 안되어있어요... 13.01.02
- 다음글자동차 사고시 에어백 미작동건 13.01.02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소비자기본법에 의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물품 또는 용역의 제공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의 경우 피해구제기관의 처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관할 지자체나 국민권익위원회(www.ombudsman.go.kr, 02-750-1788~9) 등으로 문의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