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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약국 ] 동네 우리약국 약사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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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원식
  • 조회수 : 91회
  • 작성일 : 12-12-26 1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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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입안이 헐어서 약을 사러가서 약을 주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먹는약을 줬습니다. 누나가 바르는 약은 없냐고 물어봤더니

약사가 바르는약이라고 줬습니다.

약 3일간 꾸준히 바르고있던차에 누나 남자친구가 그 바르는 약을 보더니

이거 입안 헐었을때 바르는 약이아니라 그냥 립클로즈라는걸 알게됬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그 약을 가지고 그 약국에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 아 그래요? 그거 입안에 발라도 되요 다른사람이 발랐더니 괜찬았어요 "

라고 하길레 저희 어머니께서

설명서에 상처부위에 바르지 말라고 적혀져있는데 무슨 말이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니까 약국 약사가 아니라고 하면서 무시하면서 자기 할일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화가나서 그 약 제약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니까

립클로즈고 입안 헌데 고치는 약아니라고 딱 해서

어머니께서 약사에게 제약회사에서 아니라는데 무슨 말이냐고

따지니까 약사가 " 아 바꿔주면 되잖아요 " 라는 식으로 싸가지없게 말을 뱉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화가나서 아니 돈뜯으러 온것도 아니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면 되지

이딴식으로 반응할꺼냐고 하고 제약회사랑 전화하더니

약사가 " 아나... 죄송해요 됬쬬 가세요 "

이딴식으로 말합니다...

립클로즈 물론 입술에 바르면서 입안에 조금씩 들어가기때문에 해롭지는않으나

그걸 입안 가득 범벅이 되도록 발라도 상관없을까요?

제약회사에서도 입안에 많이 발라도 되냐고 신고해도 되냐고 하니까

그떄서야 제약회사에서 사과를 하더라고요... 약사도 아니고

제약회사에서 그 약국 약사랑 이야기하고 저희 어머니한테 약사가 전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다고 전에 있떤 약사가 거기에 진열해뒀다고

이게 약사가 할말인가요?

팔 약 확인도안하고 아무약이나 던져주고

어머니께서 뭐라하니까 거기 붙어있떤 가격표하고 립클로즈를 모드 치워서 숨기기 까지 했습니다

가격도 잘못해서 판거같습니다

이 약국 약사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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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약국에서의 부당한 약품판매관련하여 약사의 서비스행태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약사법 제2조에 의하면 약사의 복약지도(服藥指導)에 대한 범위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의 명칭, 용법·용량, 효능·효과, 저장 방법, 부작용, 상호 작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 진단적 판단을 하지 아니하고 구매자가 필요한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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