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친것도 속상하구만 의사라는 사람이 행운이랍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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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 아이가 다친것도 속상하구만 의사라는 사람이 행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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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진숙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2-12-27 15: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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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넘 속상합니다...
저는 아이셋을 둔 평범한 엄마입니다..11월17일날 아이들을 데리고 아동병원을 갔는데
막내아이가 진료를 다 받구 수납하는 사이에 잠깐 사이에 문에 손가락이 끼는 사고가 났어여
1층이 수납창고인데...아이 손가락이 절단이 났는데 이제 27개월 된 여자아이 엄지손가락이 덜렁덜렁
피는 엄청나구 겁도 났는데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었구..
병원에서 다친건데두 호출한번 해주면 의사가 올건데 누구하나 어떻게 어떻게 만 외치고 있더군여
그러다가 수납하러 내려오는 어떤분이 도와주셔서 병원에 와서 5시간 정도 흘러 수술을 했어여
어쩜 아동병원에서 사고가 났는데 전화한통 해서 괜찮냐구 말한마디 없는건지,...
수술이 다 끝나고 며칠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저희 신랑이 전화했더니.. 대뜸 자문을 구했는데8:2다
이러더래요..우리 과실이 8이구 자기네는 2라면서
지금까지 기다려라 기다려라 하더니 12월 17일날 성장판이 어쩌구 저쩌구 사진찍어준다구 함 애기 델구
나오라구 꼬시더군여... 아이가 먼저인지라 원장한테 보고했다구 예약했다길래
아이들 델구 병원에 갔더니만...
병원 원장이라는 사람이 아이 손가락을 쳐다 보더니 행운아네 이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전달도 되지않았던지 오늘 뭔일로 왔냐구 몇번을 묻더군여
사진 어쩌구 하니까 그것도 안해주려고 괜찮다구 하길래..그래도 함 보구 싶다 해달라 했더니
겨우 엑스레이 찍어주더군여
그리고 나올때...원래 법으로 30%해주는 건데 50%해준다면서 그걸로 끝내라구
정말 속이 상합니다...정말로 진심으로 생각해주는게 아니라 귀찮은 태도 정말 화가납니다
병원비가 천만원 몇백도 아니구 겨우55만원도 안나왔는데
그걸 안해준다구 50프로 해준다구 거지취급하구 그럼 법대로 하라구 그러면서 웃는 표정이
대한민국 정말 있는사람한테는 편한세상이구 없는 사람한테는 이리 함부러 해도 되는건지
정말 속이 상합니다...
병원비를 떠나 그 병원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자기들도 자식키우는 사람들이면서 어쩜 저리 말들과 행동들을 할수 있는지 알수없네여
병원비 받지않구 고발하고 싶어서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동병원 방문후 진료받고 수납하는 사이에 막내따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었는데 사과한마디없이 보상으로만 무마할려니 안일한 서비스태도에 매우 속상하고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자녀분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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