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 ] 선량한 시민을 절도범으로 모는 교보문고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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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리
- 조회수 : 56회
- 작성일 : 13-01-04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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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강남점)이 집 근처에 있어 저녁식사 전에 산책 겸 해서 새로 출간된 좋은 책이 있나하고 둘러 보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나온 좋은 서적들이 많아 1시간정도 돌아 보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서점을 나와서 걷고 있던중 험상 굳게 생긴 사람이 갑자기 가던 길을 막고 책을 절도한 걸 보았으니 가방 조사를 해야 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저는 책을 절도한 일도 없을 뿐더러 가방이나 몸수색은 경찰들 입회하에 경찰들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더니, 절도한 일이 없으면 그냥 가방만 보여 주면 될 일 이라고 험상 굳게 얘기 했습니다.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어 제가 먼저 사무실에 가서 시비를 가려보자고 하고 같이 가다가 위협을 느낀 제가 바로 112에 신고하여 경찰을 불러 신고하였습니다. 경찰이 바로 출동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가방 및 몸수색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범죄가 될만한 물건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보안 요원은 교보문고 소속도 아니고 교보문고 에서 고용한 보안 회사의 직원 이였습니다. 나중에야 교보문고 담당자가 와서 구두로 사과 하였고 책 몇권 가져와서 죄송하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교보가 보안 매뉴얼도 없었을 뿐 아니라 법적 상식도 없었고 고객을 생각하는 기본 정신도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이런 기업의 20년이상을 고객으로써 있있었다는 것이 너무 후회가 되었습니다.
모쪼록 일반 시민 여러분도 교보의 실체를 아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충정심에서 제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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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대형서점에서 절도범으로 의심을 받으시어 정말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