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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 우유에서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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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임선
  • 조회수 : 66회
  • 작성일 : 13-01-18 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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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의 롯데마트에서 2013년 1월 14일쯤 구입한 유통기한이 2013년 1월 24일까지인 남양 "맛있는 우유 GT"에서 이물질을 발견하였음.
창원에 있는 동물병원 두곳에서 미세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벌레똥 아니면 분비물같다고 함.
임산부 딸과 마신 후 다시 먹을때 움직이는 물체가 있어 보니까 새끼 구더기 같은게 여러마리 헤엄쳐다니고
있었음.
롯데마트에 신고해서 직원3분이 방문. 한분은 움직인다, 벌레라고 했고 다른 한분은 벌레 맞는것 같다고 했다. 남양 직원은 중립.
소비자 허락도 없이 우유물부터 버리고 일부만 남기고 증거물을 수거해 감. 두고간 우유에는 벌레가 한두마리
정도만 남아있음.
위급한 상황이니 빨리 다른사람 선의의 피해없게 조치하고 피해보상도 하라고 하니 한사코 벌레가 아니라고 함. 일주일 뒤에 조사결과 나온 후 이야기 하자고 하여 벌레가 확실한데 무슨 조사를 그렇게 길게 하느냐고
하여도 소용없었음.

직원들이 돌아간 후 빈 우유곽을 무심코 보니 우유곽에 검은 이물질들이 붙어있어 소름이 끼쳤음.
다음날 진해 롯데마트에서 고객 및 판매직원들에게 우유곽에 붙어있는 것을 보여주었더니 징그럽다고함.

벌레가 든 우유를 먹은걸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잤음. 더군다나 분만 예정일이 오늘 내일인
딸과 함께 먹은것을 생각하니 한없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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