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산기름집 ] 서비스업의 황당함을당한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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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정순
- 조회수 : 45회
- 작성일 : 13-01-10 0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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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그곳 주인아주머니가 토덜투덜 하시지만 참고 다니십니다
그곳에 다니시는 모든분들이 인정하시죠
근데 어제는 엄마가 인절미를 하시려고 가셨고 엄마에게 콩을 씻으라 하셨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 성질을 아시는 엄마는 얼른씻었답니다 근데 아주머니가 또 가져오라시기에 물도 빠지지않은 콩소쿠리를 들고 가셨답니다 그런데 들고가던중 물이 덜 빠졌기에 바닥에 물이 질질 흘렀던 모양입니다
그걸보신 주인아주머니가 엄마에게 하시는 말씀이 나이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셨나봅니다...
그동안 너무나 참고있던 엄마가 댁은 나이안먹냐며 하셨고 그아주머니는 바닥에 다라이를 발로 차시며 밖에 남편있으니 큰소리치냐며 어이없는 소리하시고 앞으로 오지말라 하셨답니다
사실상 밖에 계신 아빠는 화가났지만 그냥 보고 너무화가나서 돌아가버리셨답니다
근데 엄마는 그 수모가 너무나 억울해서 그냥 한구석에 앉아서 삐질삐질 울고계셨다고 하네요
그 아주머니 남편분이 오셔서 엄마 달래고 다른아줌마가 울지말라하고 저아줌마 원래 그런다 하는데 자식된 도리로 전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저희 엄마 지금껏 남들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듣지않고 살아오셨고 참고 우신이유도 자식집들이한다고 떡하는거래서 좋은일앞두고 싸우면서 떡하는게 걸리셔서 참은것 같아요....
근데 제가 도저히 참고있을수가 없네요,,,
그집 아저씨도 맘에 걸렸는지 굳이 콩가루값을 안받으셨다고 하시는데 그건 분명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우리엄마에게 잘못한거에 대한 미안한맘인게죠
전 내일 분명히 콩가루값을 가져다 드릴것이고 그 아줌마에게 사과를 받을생각입니다
하지만 그아줌마 성격으로 보아 사과받기는 어려울것같은데 혹시 이런일은 소비자가 보호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긍적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이어린 아주머니에게 칠침넘은 울엄마 그런수모 도저히 참을수가 없거든요
시골아줌마라고 너무나 막대한는 행동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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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어머님께서 오랫동안 다니시던 떡방앗간 주인이 너무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