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 ] 이사오고 나서 10일째 세탁기를 못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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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경빈
- 조회수 : 54회
- 작성일 : 13-01-07 1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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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날은 세탁기의 수평을 이삿짐 센터에서 바쁘다며 맞춰 주지 않고 가버려서 돌리지를 못했더니, 그 다음날 돌리려고 할때는 이미 얼어버린 후 이더라구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세탁기와 연결된 수도마저 얼어서 완전 사용불가능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바로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했죠. 4일 후에 온다고 하더라더군요. 그래서 그냥 기다렸죠.
하지만 4일 뒤 제게 걸려온 전화는 기사분이 파주로가서 기사가 갈 수 없다는 거였습니다. 예약을 취소하고 접수를 다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취소를 하고 다시 접수를 했더니, 또 4일 뒤에 온다고 하더군요. 마침 또 4일 뒤에 아파트 소장님께서 수도를 뚫어주신다길래 그때 세탁물을 전부 처리할려고 했죠.
그런데 4일뒤인 오늘, 제게 걸려온 전화는 또 못온다는 전화였습니다. 수도는 이미 뚫어서, 기사분만 오면 10일치 세탁물을 한꺼번에 돌려 처리할 생각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전화를 해서 왜 오지 않느냐고, 따졌을 때 돌아오는 대답은 '드라이기로 녹여봐라, 뜨거운 물을 부어봐라' 등등 소비자보고 알아서 해라. 뭐 이런것 같았습니다. 몹시 화가나 기사분에게 따져도봤지만 못가니 알아서하시라는 대답만 돌아오더군요. 소비자 고발에 올리겠다고 해도 막무가내였습니다. 자신은 해줄 수 없으니 소비자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라고만 하더군요.
이런상황에서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러다가 한달 뒤에나 올 것 같습니다. 답답해서 눈물만 흐르더군요. 이런 문제좀 한시바삐 해결해서 다른 사람도 이런일이 없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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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7_121615[1].jpg (1.7M) DATE : 2013-01-07 1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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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새로 이사후 추운날씨탓으로 세탁기의 수평이 맞지않아 세탁을 못하고 계시어 a/s요청 하셨는데 방문을 거부하고있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업자와 구두상의 협의가 되지 않을 시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조속한 방문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증명이란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우체국에서 공적으로 증명하는 등기취급우편제도로 개인 상호간의 채권.채무관계나 권리의무를 더욱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을 때 주로 이용되며 6하원에 의거하여 상품(서비스)명·계약일·해약사유 등을 작성한 뒤 2부를 복사.총3부를 가지고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 우편이라는 등기로 14일이내에 직접발송(1부는 우체국에, 1부는 본인이 보관, 1부는 사업자에게 발송)하시면 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