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인터넷) ] 책 포장 불량(사이트에 소개된 것과 다른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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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도희
- 조회수 : 27회
- 작성일 : 13-01-24 17:38:05
본문
피해를 입은 적이 있어서 인터넷 도서 쇼핑몰을 자주 바꾸었는데요
이번에 이용한 교보문고에서는
http://www.kyobobook.co.kr/event/memberBenefit.laf?page=12
여기로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동포장으로 해서 책을 저렇게 흔들림이 없도록 포장을 해준다고 되어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꽤많은 책을 주문했는데 오늘 받아보니 저런식으로 포장된 책은
어느 한 권 없을 뿐더러 물건에 흠집까지 가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혹시나 해서 염려가 되어 고객센터에 책을 완벽하게 포장해 돌라는
문의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먼저 저희 인터넷 교보문고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 드립니다.
당사에서는 업계 최초로 자동 포장기를 도입하여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포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기계화 포장으로 인해 3~8권(도서크기에따라 다름)의 도서를
자동 포장기로 포장하여 발송해드리고 있으면
1~2권인 경우 타사와 같은 안정포투라 불리는 포장지에 발송처리되오며
대량인 경우는 각 사이즈 박스에 따라 포장되어 발송처리 되고 있습니다.
기계와 사람이 하는 공정이라...작업자에 의해 변수가 많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면서 )
하지만 저는 한 권도 자사에서 말한 포장방법으로 포장된 책을 받지 않았고
무리하게 책을 넣어서 책의 손상까지 입었습니다.
하지만 밑에 주소로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http://www.kyobobook.co.kr/event/memberBenefit.laf?page=12
배송된 도서의 상태가 불량한 경우
- 배송된 도서가 파본 또는 심각하게 훼손(스크래치, 접힘, 오염)된 경우
- 도서교환 및 반품 시 배송비 무료는 기본이며, 추가로 통합포인트 2,000원 보상적립
이렇게 도서 상태가 불량인 경우만 표시가 되어있을 뿐
포장이 되어있지 않은 것에 대한 보상이나 대처는 적혀있지않습니다.
이것을 믿고 구입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기를 당한 심정입니다.
해당 회사의 실수로 인한 상품의 회손에 대한 반품, 환불, 교환은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그외의 제가 보상받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저는 시간낭비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약속한 서비스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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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배송받으신 도서의 포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이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