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 소니 카메라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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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지은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3-01-07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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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여행을 떠났고.. 해외여행 중 28일에 카메라가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버스투어인지라 5~9시간씩 버스를 탔고 중간중간 휴게실에서 쉬었다 갔는데
휴게실에서 사진찍은 후 버스안에서 사진확인하고 카메라는 목에 걸은채
또 한 두시간가량을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진을 찍으려 전원을켜니 카메라 렌즈가
인식이 안된다면서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2일날 귀국 후 바로 소니서비스센터로 가 접수했고 7일 오늘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서비스 기사님이 처음엔 경통부분이 깨졌고 그 조각때문에 인식을 못했었던 거였다며
그 조각을 제거했더니 인식이 된다면서 다행이라며 그냥 쓰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럼 그 때 카메라 렌즈부를 교환하면 된다고요-0-
구입 1달 이전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교환,환불처리가 가능하다는걸로 알고 있어서 말씀드리니
파손은 무조껀 유상처리된다며.... 20만원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앞서 쓴데로 고장났던 시기의 일을 이야기 드리며 충격이 없었는데 고장난거라고 했더니..
그분이 보시기에도 외관상 큰 충격없어 보인답니다 하지만.. 어쨋든 파손이 되었으며 파손은 고객부주의랍니다!
전화를 끊고 고객센터에 상담을 했습니다. 조영호상담사란 분이 상담을 하셨고.
수리한 서비스센터에 확인해보겠다고 한 후 다시 전화를 주셨습니다.
여전히 이건 파손이고 파손은 교환이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부서진 걸까요?
무조껀 고객부주의인가요? 큰 흠집도 남지 않은 카메라...
버스안에서 목에 차고 있어서 흔들려봤자 제 가슴팍에서 였고 부디쳐봤자 제 가슴팍입니다.
그정도로 파손이 발생한 카메라라면 불량품 아닙니까??
하지만 확인이 안되니 고객부주의랍니다.ㅋㅋㅋㅋㅋ
90만원남짓한 카메라 입니다. 열흘 사용 후 20만원의 수리비라니.....
고객입장에서는 재수없이 불량품 덤탱이 쓴것 같은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계속 어처구니 없어 이야기하니 금액을 깍아주겠다고합니다.
얼마나 깍아주실련지~ 그렇게 하는 말도 어이가 없어서 묻지도 않았습니다.
교환말고는 다른 타협점을 찾기 싫습니다. 전 불량품처리반은 아니니까요~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그동안 소니 제품을 많이 사용해 왔는데 앞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겁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새로나온 R5는 유리카메라 아니 비눗방울카메라인가봅니다.
몸에 닿기만 해도 렌즈가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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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몇일전 구입하신 카메라의 하자로 a/s요청 하셨는데 소비자과실이라며 유상수리만을 요구하여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광학제품을 포함한 가전제품의 경우 구입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경우 제품의 교환이나 무상수리 가능하도록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