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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코웨이 ] 웅진정수기 점검시 세정액-비데용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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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허인순
  • 조회수 : 111회
  • 작성일 : 13-01-18 17: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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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3년 1월 18일 오후 4시.
정수기 점검을 받았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코디분께서 가시고 난 후,
씽크대에 청소액 봉지를 두고 가셔서 보니.
정수기 청소를 했는데,,,
비데청소를 하는 액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청소액이 뭐가 다르겠냐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이건 정도가 지나친것이 아니냐 싶네요.

지금 제가 기록해 놓은 수첩이 집에 있어서
정확한 시점을 기록 할 수는 없으나,
쓰고 있는 정수기에는 1L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센스가 있습니다.
처음 점검을 받았던 날, 오후 회사갔다 집에 오니 물이 새서 씽크대 전체에 물이
들어가서 한시간이상을 닦아냈고,
수리해 주는데도 기사와 시간을 맞추어야 했고,
여러가지 불만스럽지 않았습니다.
센스 고장은 2013년 1월까지 3차례.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해 주던지,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 달라고 말했지만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다른 어떤 조치도 없었습니다.

정수기는 매일 사용해야 하는 생활용품으로 하루하루 돈을 주고 물을 사먹는 것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이토록 소비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서
매월 통장 잔고가 없어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면 금방 전화를 해서 돈넣어 달라고 하면서
서비스는 시간이 맞아야 해주어 며칠씩 물 사용을 못하게 되는
이런 상황입니다.

정수기의 불만이 가득했던 차에 오늘 비데 세정제로 정수기 표면을 닦는 상황이 들키게 된 것입니다.
아마도 여러 코디들이 이렇게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수기를 청소하러 온 코디가 어그제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다는 말까지 하는 것,
현대를 살다보면 시간 싸움이고.. 저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 이런 잡다한 이유들을
다 참았습니다만, 오늘일은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1. 센스 고장으로 씽크대가 다 젖어도 참았음.
2. 같은 센스 고장으로 3차례 수리를 받았음.
  (닥터와 제 시간이 맞지 않아 열흘 이상을 사용못한 경우가 3번)
3. 코디가 폐렴으로 아픈 상태에서 점검을 했어도 참았음.
4. 다른 제품으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위약금을 물아야 한다는 센타와 닥터의 대답을 들었을 뿐.
5. 정수기 세정제가 아닌 비데 세정제로 정수기 중간부분과 외부를 닦았음.
    (비데 세정제가 정수기 세정제보다 계면 활성제가 더 많이 들어 있다고 알고 있음.)

정수기를 새 제품으로 바꿔줄 것과 고장으로 인하여 사용하지 못한 기간의 보상도 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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