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중 다른치과로 바뀌고 제대로 치료안되는 경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화이트치과 ] 치료 중 다른치과로 바뀌고 제대로 치료안되는 경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억울
  • 조회수 : 56회
  • 작성일 : 13-01-27 22:42:43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에 있는 화이트치과에서 교정치료를 받던 중 치과가 다른 치과로 넘어갔습니다. 대표원장이 탈세혐의로 인해 다른 치과로 넘어갔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 과정 중에 환자인 저에게는 아무런 설명없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담당의사가 바뀌었습니다. 저는 치과가 바뀐줄도 몰랐고 설명하는 담당자가 의사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그만 두었다며 자기네들도 황당하다는 식의 설명과 함께 의사를 변경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고 불편했지만 이미 교정치료에 대해 완불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치료를 이곳에서 마무리 하려고 했습니다. 적어도 교정기 뺄동안만이라두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바뀌고 나서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던 중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의사가 환자인 저에대한 정보도 없이 그냥 잠깐 보고 마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찝찝했지만 1달은 그냥 참았죠. 그러나 두번째 진료를 받으러 간 날 저에 대한 히스토리 파악도 없이 제가 말하면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는 식에 치가 떨렸습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제 치료과정 중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말했더니(어떤 부분때문에 제 치료가 오래걸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번 보자고 하더니 옆에 있는 치위생사에게 왜 그걸 안써놨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결정적인 부분이고 이 병원은 시스템적으로 환자를 부품다루듯이 합니다. 진료 중 의사와 충분한 상담, 질의할 시간을 주지않고 환자가 오히려 눈치를 보게만듭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불편함 끝에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자신이 담당이라는 자가 나오더니 자기가 알아보고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그 사람도 알아봐야 하니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알아보고 2주이후 연락을 주되,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시간을 게속 끄는게 느껴져서 간신히 예약을 잡고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말을 바꾸어서 이전 화이트 치과에 돈 완불했으니, 그쪽과 얘기해서 풀라고 하더군요. 자기네들이 자선사업하는 마음으로 치료하고 있는거지 자기네와는 상관이 없다는거에요!
그리고, 지금와서 제가 환불얘기하니깐, 애초에 제가 계약할 때 받기로 한 서비스도 해줄수가 없다는 군요. 일방적으로..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답답한 마음에 보건소에 민원을 넣으러 찾아갔습니다. 담당자 말이 이 경우, 결과적으로 이런 경우 제가 보상받을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설명하면서 이 전 원장이 새로 개원을 했다면서 그쪽에서 마무리하는게 좋겠다고 전화번호와 위치를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런 무책임한 의사에게 치료받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지만 그래도 반성하고 개인병원이라도 오픈했나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위치가 더 좋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이전보다 더 크게 4층자리 건물에 한창 막바지 작업중이더군요..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교정이라는게 대부분 선불로 이루어지고 또 교정장치만 뺀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평생 치료를 받는 치료과정입니다. 여기 병원은 처음에 상담할때에는 끝까지 맡아서 해줄 거처럼 해서 시작하게 하더니, 마무리가 이렇습니다. 저같은 분이 여럿있는 것으로 하는데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면 환불받을 수 있나요?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0778 생활가전 이지가이드 정신우 2013-02-16
110777 휴대전화 LG U+ 심지우 2013-02-16
110776 통신 티브로드 정현진 2013-02-16
110775 휴대전화 KT 김광남 2013-02-16
110774 식음료 일동 후디스 나병식 2013-02-16
110773 휴대전화 KT 김광남 2013-02-16
110772 자동차 롯데마트(청라점) 김정일 2013-02-16
110771 기타 돈가스 2013-02-16
110770 휴대전화 KT 김광남 2013-02-16
110769 서비스 시카고치과 박규홍 2013-02-16
110768 휴대전화 KT 김광남 2013-02-16
110767 서비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김도형 2013-02-16
110766 기타 리움 갤러리오피스텔 김혜숙 2013-02-16
110765 생활용품 구두방 이준한 2013-02-16
110764 기타 리움 갤러리오피스텔 김혜숙 2013-02-16
110763 생활용품 CJ 대한통운 전유리 2013-02-16
110762 생활가전 컴퓨터119 김수진 2013-02-16
110761 휴대전화 KT 김광남 2013-02-16
110760 자동차 진타이어 김준교 2013-02-16
110759 식음료 울엄마 조장훈 2013-02-16
110758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명순 2013-02-16
110757 기타 신구골프연습장 이민 2013-02-16
110756 서비스 강남고려병원 이희라 2013-02-16
110747 생활용품 귀뚜라미보일러 김효란 2013-02-16
110746 생활용품 귀뚜라미보일러 김효란 2013-02-16
110745 생활용품 (주)아이비티 차근영 2013-02-16
110744 식음료 ILDONG 이금순 2013-02-16
110743 통신 SK텔레콤 신동일 2013-02-16
110742 생활가전 GS홈쇼핑 송미주 2013-02-16
110741 자동차 대풍농산 김윤옥 2013-02-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