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결제 피해입니다. 같은 피해자가 수도없이 많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SKT/다날/넥슨 ] 소액결제 피해입니다. 같은 피해자가 수도없이 많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상헌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3-01-13 20:00:44

본문

지난 1월 11일 오후, 한 통의 롯데리아 이벤트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를 클릭하자 롯데리아 라는 어플이 깔리려고 하여 바로 취소를 눌렀으나,
잠시 후 소액결제 한도 300000이 초가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해당 이벤트문자는 이미 삭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인증번호도, 결제가 되었다는 문자 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통신사에 확인을 해 본 결과 다날 이라는 소액결제사이트를 통해 결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날에 확인전화를 하자, 넥슨 이라는 게임회사로 결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넥슨 회사에 확인한 결과로는 던전 앤 파이터 라는 게임 캐쉬가 구매되었고 이미 아이템으로 전액 사용이 되어졌기 때문에 환불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통신사에서는 다날 이라는 결제회사에서 결제를 하였기 때문에 통신사에서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말합니다.
다날에서는 본인 회사에서 확인되기로는, 정상적으로 결제가 된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책임이 없으니 결제 취소를 해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게임회사 넥슨에서는 계정 도용에 의한 사건이라는 것 까지도 알고 있으나, 정상 결제건이며 이미 아이템으로 게임캐쉬가 모두 소진된 상태이기 때문에 취소를 해줄 이유도, 취소를 해줄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이런 일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본인들이 환불을 해 준 적은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통신회사에서는 소비자의 개인정보 유출은 배려하지도 않고, 소비자의 아무런 동의 없이 소액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한도 또한 임의로 30만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아무런 경고 메세지 조차 없었습니다.

다날에서는 해당 회사의 보안 허점을 이용하여 일어난 일 임에도 불구하고 정상결제 건이라고 말하며, 해당 회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말 뿐입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하루에도 수백건씩 해당 회사를 통한 부당결제건이 일어나고 있지만 아무런 해결방안도 모색하지 않고 본인들은 책임이 없다는 말만 합니다.

게임회사 넥슨에서는 롤백(해당 계정을 사건 이전으로 되돌리기)  등의 대처방안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회사와는 무관한, 정상결제건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대응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범인이 붙잡힌다 해도 그들 수중에 돈이 없는 이상 환불받을 길은 없다고 말합니다.

소액결제 피해는 최근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소액결제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사, 결제회사, 해당 업체 등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사건을 통해 이익을 챙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도 소액결제 피해 사이트에는 하루에도 몇백건의 소액결제 피해사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한 소비자는 소액결제가 된 것 조차 모르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증번호 및 결제완료 메세지 또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제금액이 3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명세서를 받아야만 소비자들은 피해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건들까지 포함한다면 피해 금액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더더욱이 문제점은, 다른 부당 소액결제 건들은 [소액결제 민원센터]를 통해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넥슨'이라는 게임회사에 결제가 된 사건들은 단 한건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정상결제건 및 사용된 게임머니에 대해서는 환불을 하지 않는다는 내부규정을 이유로, 게임머니 및 아이템이라는 가상의 것들을 통하여  하루에도 수천만원이 넘는 피해금액을 게임회사의 수입원으로 삼고있습니다.

소비자로서 아무것도 모른 채 눈 뜨고 코가 베이는 일을 겪었으나,
피해 금액의 행방까지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디도 책임이 없고, 아무런 해결방안도 없다는 말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30만원, 저 혼자 개인적으로 당한 일 이라면 애써 잊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만 전 국민이 당할 수도 있는 이 사건이 꼭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 문자를 받으시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소액결제가 이루어져 정말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일단, 통신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하고 연락 불가능한 경우에는 통신사 등을 통해 추가안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CP사와 해결이 어려울 경우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습니다. 편안한 주말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3365 휴대전화 sk텔레콤 정명조 2013-01-12
103364 기타 아프로퀸샵 김선영 2013-01-12
103363 통신 LG U+ 서정호 2013-01-12
103362 기타 심심타 이희제 2013-01-12
103359 기타 아프로퀸샵 김선영 2013-01-12
103356 기타 아프로퀸샵 김선영 2013-01-12
103351 기타 아프로퀸샵 김선영 2013-01-12
103344 기타 세탁백화점 박선지 2013-01-12
103343 digital sk브로드밴드 한승훈 2013-01-12
103342 digital sk브로드밴드 한승훈 2013-01-12
103341 통신 sk브로드밴드 한승훈 2013-01-12
103340 기타 빈챈스 김지혜 2013-01-12
103339 digital 이마트 김종문 2013-01-12
103338 통신 001 국제전화 김송희 2013-01-12
103337 기타 유한킴벨리 김승수 2013-01-12
103336 통신 개인 조종근 2013-01-12
103335 서비스 현대택배 최민현 2013-01-12
103334 통신 개인 조종근 2013-01-12
103316 금융 LG U풀러스 이동복 2013-01-12
103313 자동차 군산쉐보레 장민철 2013-01-12
103307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이현경 2013-01-12
103306 서비스 위메프 정지현 2013-01-12
103305 생활용품 동양이지텍 김선갑 2013-01-12
103304 서비스 옐로우캡 택배 김형태 2013-01-12
103300 생활용품 서비스상담 정다훈 2013-01-12
103299 생활용품 롯데홈쇼핑 롯데i몰 최현희 2013-01-12
103298 기타 아쿠아로즈 심주영 2013-01-12
103297 휴대전화 스카이센타 정선희 2013-01-12
103296 서비스 종합알뜰매장 김도희 2013-01-12
103295 유통 제일제당 (cj유통 이창주 2013-01-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