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안 소 털이 가득..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언양식 한우 불고기 ] 불고기안 소 털이 가득..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남은경
  • 조회수 : 78회
  • 작성일 : 13-01-28 12:32:54

본문

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불고기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제가 요리솜씨가 좋지않아,

좋아하는 음식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와중에..

때마침 티비 홈 쇼핑에선 "언양식 한우 불고기" 가 방송 되더라구요.

색소들 이런 이상한 첨가물 안들어가고 과일로 양념을 하고,

HACCP 인증도 받았다고 해서

안심하고 믿고 구입했습니다.

주말 아침. 언양식 한우 불고기 두팩을 꺼내 후라이팬에 구워

남편과 저와 아들이 고기를 맛있게 먹고있는데,

아이 고기를 잘라주다보니, 짧고 가느다란 털 같은게 자꾸자꾸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이상하다.....이상하다.....털이 어디서 나오는거지??

남편에게 이게 뭐냐고 묻자..살에 붙어있는거겠지..그냥 먹어..라고 하더하라구요..

저랑 남편이 먹는거면 그냥 먹었을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만 세돌도 안된 아들을 먹일거라..

접시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털이 한개 두개..열개...

헉...이게 뭐지...소 속눈썹같이 생긴게 보입니다..

털이 정말 가지런히 속눈썹같이 끝부분도 쏴악 올라간것이.. 한 5cm정도는 되더라구요.

진짜 토할뻔했습니다.

물건을 구입한 지에스 홈쇼핑에 전화했더니

일요일이라 구입처와 연락이 안된다하더라구요.

우선 사진찍고 소털(?)을 보관해두었습니다.

담날 그쪽 고객관리 지원센터에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사진을 봤다며 그 회사의 본부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30년 넘게 소를 봐왔다면서 사진상 보이는 털은 "갈비의 뼈 반대쪽 살을 둘러싸고있는 막의 섬유질이 풀어져서 실처럼 보이는것입니다"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저야 소에 대해 모르니 믿을뻔도 하겠지만...이렇게 가지런히 섬유질이 풀여져 실처럼 보일까요???

먹어도 상관없는 거라고 하더군요...하하 진짜 본부장님 데리고와서 입에 넣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계속 안믿고 피해보상 해달라고하니.

직원을 저희 집으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담날 그 회사 에서 일한다고 인사하며 한직원이 저희 집으로 찾아와, 그 이물질을 보여달라했습니다.

보여주니.

그직원왈..."소..털..이 맞네요..죄송합니다"

이러는게 아닙니까?

장난합니까??이렇게 큰 털을 넣어놓고, 불고기안 온통 털이 가득하게 만들어놓고.

도대체 어느부위를 쓰는지..위생상태가 얼마나 불결한지..

이번일을 계기로 홈쇼핑에 조리된 음식을 절대 사지 않을거며..

이런식으로 사람 먹는음식을 관리 안한 업테도 벌받아 마땅하지않을까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4708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송연호 2013-03-08
114706 서비스 대한통운택배 김종대 2013-03-08
114701 자동차 한울씨앤씨 김태현 2013-03-08
114699 휴대전화 lg유플러스 송연호 2013-03-08
114697 digital 타이거골프스쿨 송민정 2013-03-08
114695 기타 (주)파란투어 장명희 2013-03-08
114694 기타 eb카드 정영숙 2013-03-08
114688 휴대전화 SK텔레콤 김금예 2013-03-08
114687 휴대전화 휴대폰분실보험 정명철 2013-03-08
114686 기타 엠엔비여성병원산후조 박슬기 2013-03-08
114685 서비스 SKT 부천남 2013-03-08
114684 기타 퍼니빌 김민경 2013-03-08
114680 통신 올레KT 허승호 2013-03-08
114679 금융 우정사업본부 김태용 2013-03-08
114678 서비스 관악푸르지오 목욕탕 박은옥 2013-03-08
114677 digital 삼성 양승대 2013-03-08
114676 서비스 DH상조 서무경 2013-03-08
114675 서비스 가고파렉카 황대금 2013-03-08
114674 통신 엘지유플러스 유경아 2013-03-08
114673 기타 cj홈쇼핑 전민정 2013-03-08
114672 건설 신동아파밀리에 강민석 2013-03-08
114671 서비스 바로연 결혼업체 박수현 2013-03-08
114669 식음료 율촌 정안나 2013-03-08
114668 휴대전화 핸드폰 영업점 김예은 2013-03-08
114667 기타 신발팜 황란 2013-03-08
114666 통신 SK 텔레콤 최고 2013-03-08
114665 휴대전화 LG서비스센터 김영호 2013-03-08
114664 통신 LG인터넷 양태영 2013-03-08
114663 생활가전 한국몬테소리 이향선 2013-03-08
114653 기타 브랜드매니아 남수현 2013-03-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