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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에스에프아이 ] 현대홈쇼핑 신장경 언더웨어 정말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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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혜진
  • 조회수 : 55회
  • 작성일 : 13-02-21 0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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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홈쇼핑에서 1월14일 신장경 언더웨어 5차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동생이 신장경 제품을 모두 가지고있을만큼 좋아하고 추천해서 최초 5만원 할인인가?하길래 구매했고 18일날 물건을 받았는데 사이즈가 맞질않아 한번 교환을 했습니다.교환해서 받은날짜는 잘 기억이 안나는군여..
다른건 제 전화통화기록보고 날짜를 안거구요.
사이즈 교환을 한터라 받자마자 5세트중 핑크 한세트를 꺼내 사이즈 확인만하고 다른제품은 별다른 확인없이 그냥 포장된 상태 그대로 놔둔채 핑크 한세트는 착용을 했습니다.원래 옷이든 속옷이든 사면 일단 세탁부터 하고입는데 새제품이라 믿었고 어차피 한번입음 세탁해야되니 일단 한세트만 착용 했습니다.
그뒤에 검정색은 브라만 입고 팬티까진 세트로 입질 않았었구요..
그뒤론 제가 원래 있던 속옷을 입었고 몇일후에 검정색을 셋트로 착용하려고 팬티를 입으려고하는데 엉덩이부분에 손가락이 쑥 빠지더군여..뭐지?하고 봤더니 레이스가 찢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아래위 사이즈가 달라 팬티는 저한테 두 사이즈가 큽니다.아래위 사이즈를 달리주문은 못한다길래 그냥주문했거든여.찢어질만큼 당길일이 없단 말이져.)
헐...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제서야 남은 3세트를 비닐포장을 일일이 다뜯어 확인을 해봤습니다.
다른건 눈으로 봐선 별 문제가 없었는데 다른색상 브라하나가(밝은 옥색?소라색?같은 그런색입니다) 제품택도 없고 브라안쪽으로 때가 타 있더군여....이건뭐지...누가입던거 보낸건가????
팬티는 찢어져있고 브라는 때가타있고...정말 어이없고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속옷은 가족끼리도 같이 안입는데 누가입었을지도 모를 속옷을 내가 받았다고 생각하니 한마디로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그게 2월2일이었습니다.그날 오후 홈쇼핑쪽으로 전화를 했고 상담원에게 이렇다저렇다 다 설명해주고 기분나쁘다는 얘기도 했습니다.바로 맞교환이 되냐했더니 불량확인을 하고 교환을 해야되서 시간이 좀걸린다더군여.물건잘못온게 상담원 잘못은 아니니까 불량인 제품 교환만해달라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루..이틀..일주일이 지나도 물건회수를 하러 안오더군여.도대체 언제 바꿔준단 말이지?하고 또 화가 슬슬 나기시작하는데 2월 12일,전화건지 딱 열흘만에 물건을 수거하러왔더군여.
하지만 출근하고 집에없는 시간이어서 회수를 못해갔습니다.
근데 회수해간단 전화받고 나니 문득 사은품으로준 올인원 비슷한(이름을 모르겠네여 -_-;;)제품은 확인을 안해본게 떠올라서 집에오자마자 비닐을 뜯어서 확인해봤습니다.
근데 진짜 이건뭐지...그제품도 구멍이 나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너무 화가나서 폰으로 증거사진들 찍어뒀습니다.첨에 문제있었을때 포장돼있던 상태 그대로부터 쭉~찍을걸 후회했습니다.입다가 찢어먹고 반품한단 소리 듣긴싫으니까요.때탄게 잘보일지 모르겠네여)
진짜 누가 입던거 반품한걸 내가 받은건가?????
너무너무 어이가없고...이거뭐 장난하나 싶기도하고 화가정말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여.
또 전화를 했습니다.
제품수거는 왜이리 늦게오며 깜빡 빠트리고 확인안했던 제품마저 구멍이 나있다.
이거뭐..장난하는것도 아니고..일단 상담하시는 분은 죄가 없으니 이제품을 검수하고 배송하는게 홈쇼핑측이냐 아님 신장경 업체측이냐 물었더니 업체가 관리한다더군요.
그래서 "상담원분한테는 할말없으니까 업체측 책임자가 저한테 직접 전화하라고 하세요.너무 기분 나빠서 그냥 못넘어가겠으니까 저한테 꼭 전화하라고 하세요"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몇일뒤 배송기사분이 제품은 브라하나 팬티하나 사은품하나 해서 세장을 수거해가셨고 업체측 전화는 없었습니다.
오늘 제가 집에없는시간에 택배가 왔다길래 전 강아지 사료시킨게왔나보다하고 그냥 계단에 두고가시라고 했는데 퇴근해서 와보니 교환보냈던 속옷이더군여.
근데 이건또 뭐지...3장보냈는데 두장만 덜렁 왔더군여.
사과전화는커녕 사과 쪽지한장없이 팬티 브라만 왔고 찢어진사은품은 보내지도 않았네여.
너무 어처구니없고 화가나서 난생첨으로 소비자 고발이란걸 해봅니다.
사진이 몇장 더있는데 첨부가 다섯장밖에 안돼서 그것만 올립니다.
혹시나해서 동생이랑 했던 카톡 내용도 스크린샷 해놨구여.

제가원래 하던대로 받자마자 세탁부터 했더라면 제가찢어먹었다고 옴팡 뒤집어 썼었겠네 싶더군여.
글구 이딴식의 처사는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걸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내돈주고 물건사서 이렇게 기분더럽긴 처음이네여.
지금기분같아선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요구하고 싶은 정도입니다.
웬만해선 쇼핑한 물품들 반품 교환 안하는데 이건 아닌거 같네요.
예전에 홈쇼핑에서 산 매직행거는 옷이 안미끄러진다더니 다미끄러지고 코트같은 무거운옷걸면 다휘어져버리는데도 그냥 쓰다버리자하고 쓰고있고 얼마전에산 니트는 겨드랑이 구멍이 나있었는데 그냥 바느질해서입었습니다.-_-;; 평소 그냥 좋게좋게..귀챤키도 하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 편인데 이건아닌것 같습니다.
현대홈쇼핑측도 신장경 업체측도 다~~~~~~너무너무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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