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배관 청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한국난방에너지 ] 보일러 배관 청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허연희
  • 조회수 : 36회
  • 작성일 : 13-02-01 10:57:38

본문

보일러 작동을 하면 처음 잠깐은 우당탕탕 뭔가 깨지는 소리도 나고 난방비 절약을 위해 보일러 배관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며칠동안 인터넷에 찾아보고 전화도 해보고 하는 이 시기에 와서 당한것 같습니다.
가스점검 나오는 여자분들처럼 유니폼도 입고 목에 이름표도 달고 보일러 점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일러점검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니 매년 12월5일에 한다면서 집에 사람이 없어서 누락됐나보다고..
어방동에서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문의전화가 많이 와서 난방에너지에서 재점검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점검 나오기 전에 '언제, 몇시~몇시쯤 보일러 점검을 나온다'라는 안내문은 왜 안붙여놨냐고 물으니 다 붙여놨었다고 하더라구요. 본 적이 없다고 하니 요즘은 폐지 줍는 할머니들이 잘 떼가더라고...
그러면서 보일러 배관을 손으로 만져보고 물이 조금씩 세어나오고 여기 곰팡이 핀 것 보이죠? 하면서...
제가 "안그래도 요즘 보일러배관청소 업체를 찾아보고 있는데 부산이나 김해는 없더라" 하니 자기가 그것 때문에 나오는거라면서 청소를 해주면 소리도 안나고 난방비도 절약된다면서 옆쪽 빌라에 기사님이 지금 작업중이니 신청하면 잠시 후에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신청서에 제가 아는 우리동네 빌라 이름이 보이더라구요.
청소업체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던 차에 잘됐다 싶어 신청을 했습니다. 그 여자 말이 비용은 3만원, 청소시간은 30분 정도 걸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고압분사용 기계도 없고 일반 호스만 가지고 와서 에어 빼고, 물을 갈아 넣는 것만 하더군요. 기사님은 그 작업을 하면서 저한테 이것저것 설명하며 에어를 자동으로 빼주는 부품이 있다면서 5만원, 배관을 바꾸는게 좋겠다면서 15만원.. 청소비용까지 하면 23만원이라고 했습니다.
목돈이라 신랑이랑 상의하고 바꾸겠다면서 청소비용만 3만원 드렸어요. 근데 우리집 아래층은 10분도 안걸려서 다하고 가더라구요. 아줌마가 사기당하는 것 같다고...(아줌마는 외출하고 막 들어오는 길이었는데 제가 보일러점검을 나왔는데 받아보라고 했어요. 제가 배관청소를 하라고 권한건 아니지만 저 때문에 하게 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저처럼 주부들은 잘 모르니 기사들이 와서 얘기하면 난방비를 아낄수 있다는 말에 솔깃할겁니다.
기사님은 노동의 댓가를 받아갔다고 말하겠지만 여자가 난방에너지공사에서 나온 것 처럼 말하며 점검을 못 받은 사람이 불이익을 당하는 것 처럼 말하면서 배관청소를 유도하는 건 사기성이 있는 것 아닌가요?
물만 새로 갈아넣은게 배관청소가 되는 것 같지도 않구요.
그 여자가 들고 있던 신청서에 벌써 여러집이 있던데 부품을 바꾸거나 설치한 집도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피해자가 더 생길 것 같구요.
더이상 피해자가 안 생기게 조사 좀 해 주실 수 있나요?
기사님 명함 첨부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보일러 점검차 나왔다며 배관청소를 하면서 청소비용에 부품비까지 요구하여 나중에 교환하기로 하고 청소비용만 드렸는데 뒤늦게 사기인걸 아시고 당황스러우셨겠씁니다. 제보자님의 억울한 심정은 이해되오나 해당 내용으로 신고는 어렵겠습니다. 사기행각에 대해서는 관할경찰서로 신고하시기 바라며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서 차후 이와같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는것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7147 휴대전화 애플,대우일렉서비스 황정호 2013-01-29
107141 생활용품 코스존 한은순 2013-01-29
107140 서비스 서울가든호텔 최성준 2013-01-29
107139 생활용품 뉴발란스코리아 이승국 2013-01-29
107138 서비스 홈플러스24 안금숙 2013-01-29
107137 기타 고양이가정분양 양나리 2013-01-29
107136 금융 에임엣세 정혜영 2013-01-29
107135 서비스 전화부114 최재호 2013-01-29
107132 건설 행운기획 정종석 2013-01-29
107131 기타 하늘빚은 김수웅 2013-01-29
107130 기타 하늘빚은 김수웅 2013-01-29
107129 금융 국민카드 전영홍 2013-01-29
107128 금융 개인 정성자 2013-01-29
107123 휴대전화 프라다 이형건 2013-01-29
107121 휴대전화 휴대폰보험사 신석일 2013-01-29
107118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학수 2013-01-29
107115 휴대전화 백승텔레콤 박승목 2013-01-29
107106 서비스 굿바이탈모더헤어샵 조인식 2013-01-29
107102 휴대전화 애플 이재황 2013-01-29
107101 생활용품 쌍용큐티기저귀 박은선 2013-01-29
107100 기타 우리상조 정재권 2013-01-29
107099 서비스 하나투어 김지영 2013-01-29
107094 유통 한진택배 박혜주 2013-01-29
107091 기타 홈쇼핑 박효진 2013-01-29
107090 기타 첨부

처리중

물건구입
김일선 2013-01-29
107088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관수 2013-01-29
107087 서비스 나라물산 안유미 2013-01-29
107086 기타 기프팅 안지현 2013-01-29
107085 기타 동백미즈한의원 지상미 2013-01-29
107084 기타 기프팅 안지현 2013-01-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