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뚜라미 ] 귀뚜라미 보일러 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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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규식
- 조회수 : 20회
- 작성일 : 13-01-30 2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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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초에 입주를 했으니 5년 3개월 되었네요
어느날 보일러가 작동되다가 멈추기를 하더니 온수가 나오면 난방이 안되고, 난방이 되면 온수가 안나옵니다.
1월 20일 저녁에 AS를 접수했는데 21일날 연락을 준다더니 하루종일 연락도 없다가 21일 저녁 8시 30분이 지나서야 왔습니다. 설치기사가 보자마자 가스버너에 감긴 파이프(온수코일이라고 들었습니다)가 수압때문에 깨졌다고 합니다. 온수코일의 굵기가 아파트의 수압을 못견뎌서 5년 정도면 깨져서 다들 그렇게 AS를 신청해서 교체를 한다고 합니다. 그 날도 그 것 때문에 교체하러 다니느라 바빴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보름 걸린다고 말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러면...
귀뚜라미 보일러는 5년만 사용하는 보일러인가요?
온수코일정도면 보일러의 핵심부품인데 그런 보일러의 핵심부품을 5년만에 작살나게 만들었으면 공급이라도 많이 해주던가... 저렴하게 AS를 받도록 해주던가.
부품값만 20만 8천원이라는데 그 돈을 들여 앞으로 또 5년밖에 사용 못하는 보일러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건가요? 그 5년동안 또 그 온수코일의 부품가격이 얼마나 오를까요?
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다못해 아파트의 상수도 수압이 강하면 보일러 급수관에 수압을 약하게 해주는 장치를 달고 설치를 하던가, 아님 아파트의 수압에 견딜수 있는 코일을 감아놓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회사는 5년마다 온수코일 장사 해먹으면서 그것도 지금처럼 한겨울에 보름씩이나 걸리게 온수코일을 공급하면서 그것도 감사해하며 사용하라는 심보인가요?
귀뚜라미 보일러 홈페이지에 가보면 뭐 내구성이 어떻고 저떻고 자랑질 해 놓았습니다.
부품도 제대로 못 만들면서, 제 때 공급도 못하면서...
정말 소비자가 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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