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통운 ] 너무나 황당하고 열받아서 못참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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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승연
- 조회수 : 77회
- 작성일 : 13-01-29 2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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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교보문고 중고책거래사이트에서 책을 한권 팔았습니다.
가격은 진짜 만이천원이구요 제가 판가격은 삼천원입니다. 하지만 절판된 책이라서 다시 구하지는 쉽지 않습니다. 저에게 책을 받기로 한고객님은 읽고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책이오지않는다며 연락을 취해왔구요..
저는 그분께 책을 받을떄까지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발송은 한건은 1월 9일입니다. 그리고 배송이안됐다고 11일에 연락이 왔구요.
저는 그때 부터 택배회사측으로 연락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담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을 하니 죄송하다며 확인후 연락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 잘갔나보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15일 다시 책이 오지않다고 고객님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다시
택배회사에 연락을해서 왜 해결해주겠다고 했으면서 연락안주셨냐고.. 1월9일날 배송했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안가냐고 하니까 또 확인을 해야하는데 저희도 영업소쪽에 연락이 안된다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까 영업소쪽으로 연락해보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영업소에 연락이 안된다고 했으면서 나한테 해보라고 하면 어떻하냐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자세히 알아보고 내일까지 꼭 해결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네 내일꼭 연락주세요.. 했는데 또 연락이 안오는겁니다. 18일 또 책을받으실분꼐 연락이 왔습니다. 책이 안온다고요 그래서 택배쪽에서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안온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택배에 전화했습니다. 이떄는 저도 약간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왜이렇게 무책임하게 일처리를 하냐 해결하고 연락을 준다고 해놓고 왜 안주냐 .. 책임을 질수 있는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그랬더니 책임은 저이쪽에서 충분히 질수있다고 그래서 아니 그러니까 편의점택배 대표라던가 뭔가 책임이 있는 사람을 바꿔달라고 그러니까 여기는 대표그런게 없다고 상담원 쪽에서 다 해결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나도 책을 받기로 한사람이있어서 곤란한 처지에 놓여있다고 그러니까
받을실분에서 연락을 취해서 설명드리겠다고 그리고 해결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뒤로 받기로 한분도 택배쪽에서도 연락이 안와서 받는분께 책은 잘받으셨나요?? 연락을 취하니까 못받았다고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실됬나요? 택배회사에서 그쪽으로 연락준다고 했는데? 이러니까
연락안왔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택배회사에 또 전화 했습니다.
그리고 무책임하다고 이해가 안간다 빨리 해결해 달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분실된거 같다고 사고처리 해드릴테니 그쪽 부서에서 연락이 올거다 죄송하다 죄송하다 연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꼭 연락주세요. 믿고 끈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1월29일입니다.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죄송하다고 통장사본과 물품가액증명서? 이런걸 끈어서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것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몇천원밖에안했는데 제가 통장사본 마련하고 증명서 ? 그런거 까지 끈어가면서 보상받는거는 너무 복잡하다고 . . 그냥 책으로 돌려달라고 그러니까..
팩스가 안되시나요? 막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책이 절판된거라 구하기가 어렵다.. 그러니까 잃어버린 내물건을 돌려주세요 그러니까 .. 상담원이.. 아.. 담장자분이 안계셔서 돌아오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연락준다고 준다고 하고도 안주시더라고요.. 기다릴께요 하고 끈었습니다.
그리고 수분후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여보세요? 하고 받으니..
대한통운입니다. 분실사고? 건으로 연락드렸습니다. 통장사본해서 휴대폰으로 보내주세요.
가액 보상처리 해드리겠습니다. 아 이렇게 나오니까 정말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물건 잃어버리고 가액처리해줄테니 사본복사해서 보내라 하면 끝입니까? 하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해주길바라냐 그래서 저는 내꺼 물건잃어버린거 책으로 달라고 그랬더니
불가능 합니다. 불가능 합니다. 를 연신 남발 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을로 주세요 절판되거라 구하는것도 힘듭니다. 하니까.. 짜증스러운 한숨 에휴.. 하더니 불가능합니다. 하는겁니다. 저도 언성이 높아졌어요.
에휴? 에휴? 에휴? 에휴? 라고 하셨습니까? 그러니까 아니고객님 그거는 고객님 의견과 저희 의견이 맞지않아서 나온 저의 한숨이고요 고객님이 원하는 보상 그걸말해서 저희도 듣고 할꺼 아닙니까.. 하길래
책으로 달라니까요.. 내꺼 잃어버린걸로 돌려주세요.. 라고 계속 요구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보로 어떻하란 말입니까?? 제가 책을 사러갑니까??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라도 해야한다고 제가 요구했던거 같습니다. 그랬더니 불가능하다는거 고객님도 잘아시면서 왜자꾸 그러냐고 그래서 아니 왜 불가능하냐고 중고장터에서라도 구하라고 그랬더니 불가능 합니다. 불가능 합니다. 그런식으로 말다툼이 이러났는데 대뜸 아니 그러면 택배를 보내지 말으셨어야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물건을 안잃어버리는게 먼저아닙니까 ? 라고 말하면서 저도 이성을 잃은거같습니다. 너무 화가나가 손발이 부르르 떨리고 밥먹은거 채해서 구토까지 했습니다.
그러니 아니 그렇게 중요한물건이면 택배를 보내지 말으 셨어야죠.. 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겁니다.
아.. 택배를 보내지 말으셨어야죠.. 책으로 보상해주세요 책으로 보상해주세요. 했습니다.
그러니 불가능합니다. 고객님께서 다시 전화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그래서 책으로 주세요.. 책으로 주세요..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면은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하라내요. 자기내측에서는 못해주니까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하라고 .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끈었습니다. 진짜 소비자를 너무 우숩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터넷에보니 택배회사는 3조원이 넘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소비자 불만사례들을 보면 정말 억울하고 납득이 안돼는 그런 사고들이 많이 있지만 제대로 처리가 되고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건을 잃어버려놓고 너무나도 당당합니다. 택배사업도 서비업의 일종이며 물건을 배달하는것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단순 가액보상만으로만 이루어 지는것은 너무 무책임한 것같습니다.
약관약관하는데 약관에는 2일이내에 도착지에 배송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실시 약관에따라 가액을 보상한다 가액받아서 뭐합니까 책이 절판되서 다시 사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책값에 정신적피해보상에 전화비 시간낭비한거 까지 다 받고싶습니다.
정말 이런 불친절한 경우는 처음당해봅니다.. 저도 전화 하면서 감정컨트롤 못하고 화낸거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그쪽에서 살살살 약을 올리고 나중엔 서로 언성높이기 까지했으니..
좀해결좀 해주세요.. 저뿐만이 아니라 피해자들이 정말 많은데 해결은 쉽지 않은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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