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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 이게 왜 고객의 잘못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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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은주
  • 조회수 : 463회
  • 작성일 : 13-02-26 1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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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에 충북 충주시 성서동 나이키매장에서 노란색 집업후드를 구입했습니다.
다른 무늬는 없었구요. 그냥 노란색에 왼쪽 가슴부분에 조던마크 하나 붙어있었습니다.
새로 산 옷이라서 구매한 다음날 아침 단독세탁표시를 보고 세탁기에 그 옷 하나 넣고 세탁을 했습니다.
세탁하고 옷을 널려고 보니 가슴에 있는 마크에 팔부분과 똑같은 모양으로 옷에 여기저기 무늬가 찍혀있엇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상태로 매장으로 가져갔고, 매장에서 직원분이 본사로 올려서 확인절차를 거친 후에 연락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후에 매장에서 연락이 왔고, 본사에서 외부물질에 의한 것으로 고객의 잘못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옷을 다시 매장으로 돌려보냈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한번 더 본사로 다시 컴플레인을 걸어달라고했고, 몇 주 뒤에 또 똑같은 이유로 옷은 되돌아 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나이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고, 상담원 분께 제가 옷은 세탁했던 행동으로 모두 말씀드리면서 어디가 고객잘못인거냐고 항의를 했고, 옷을 다시 한번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번째로 옷을 본사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매장에서 전화가 왔네요. 본사에서 옷을 다시 또 돌려보냈다고, 교환, 환불 다 안되고 그냥 옷 찾아가셔야 된다고..
매장에서는 잘못이없죠 그분들도 모르고 판매한거였을테니까 그런데 나이키 본사 품질보증을 하는 부서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이런식으로 자기쪽 의견만 딸랑 기재해서 돌려보내는게 말이 됩니까? 99,000원이 똥값도아니고 큰돈주고 산건데 입어보지도 못한 옷 피해보상도 못받고 얼룩진채로 입고다녀야 되는건가요?
대체 제가 한 행동에서 어떤 부분이 고객의 잘못이라는 거죠? 외부물질이라고해봤자 세제일텐데 세탁기 돌릴때 세제 안넣고 물만넣고 돌리는 사람이 어딨어요?
저는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합니다. 새제품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안되면 매장에서 같은 가격에서 다른제품으로 바꿔주는게 정상이죠. 이름 좀있는 브랜드라고 고객한명은 너무 개무시하네요.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게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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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의복류에 대한 보상기준은 봉제불량, 원단불량(제직불량,세탁 후 변색, 탈색,수축등), . 부자재 불량(단추,지퍼,심지등), 치수(사이즈)부정확, 부당표시(미표시 및 부실표시)및 소재구성 부적합으로 인한 세탁사고 등에 대하여는 먼저 수리를 받고 수리가 불가능하면 교환을 받으며 교환이 불가능하면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다만,  나이키 제품과 관련해서는 저희쪽으로도 수차례 제보가 들어왔고, 취재를 진행했지만 업체쪽에서는 대부분 소비자과실로 간주 환불을 비롯한 서비스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에서 출판된 관련 기사들을 참고바랍니다.  나이키는 어떤 민원처리에도 업체입장만을 완강히 주장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중재의사가 없음으로 피해구제를 도와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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