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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엠프리모 ] 지마켓에서 구매한 가구판매업자에 관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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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이슬
  • 조회수 : 117회
  • 작성일 : 13-02-13 1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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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2년 12월 10일에 지마켓상에서 (주)엠프리모 라는 가구판매자에게 106,900원의
2인식탁을 구매했습니다.
(그 식탁은 친구의 신혼집 선물이었기 때문에 받는 사람을 친구주소로 해놓았구요.)
2주가 지나도 친구에게 받았다는 연락이 없길래 물어봤더니 아직 안왔다더군요.
그래서 아마 12월 말쯤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을겁니다.

여자직원왈, 주문한 상품이 입고가 늦어져서 1월 둘째주 중으로 배송을 해주겠으니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입고가 늦어지는건 인기상품이라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늦은 배송에도 연락한번 없는 판매자가 정말 괘씸했습니다. 판매자도 죄송하다고 하니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도 기다려보자 했죠..

1월 중은 업무가 바빠 저도 깜빡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설 연휴 전에 친구가 아직 식탁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판매자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오늘 판매자의 연락처를 알아보려 거래내역을 검색하던 중 뜨는 메시지는
"환불처리가 완료되었다" 라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마켓에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상담원이 배송지연으로 판매가측에서 확인이 안되는 주문건이라 시스템적으로 자동 환불, 취소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할부로 산 그 내역은 아직 할부금이 남아있고 지난 달에도 제가 결제를 했었구요.)
물론 지마켓 상에서는 워낙 판매자가 많으니 시스템적으로 운영을 하다보면 그럴수 있겠다 여겼지만.
그밖에 다른 대책은 없다는 군요.
판매자에게 경고 조취를 하겠다는 것 말고는요.
당시에는 이문제를 지마켓에 화를 내야하는건지, 판매자에게 화를 내야되는건지.. 화를 억누르고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당연히 전화 안 받습니다. 12월 통화했을 때도 어렵게 통화한거거든요.

저는 정말 화가 납니다.
물건이 없다면 환불 받는건 당연한거지만.
있지도 않은 상품을 게시해 놓고 판매하는 판매자.
입고도 확실하지 않은데 배송해 주겠다고 약속까지 한 판매자.
재통화 했을 때 문제 생기면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한 판매자가 지마켓의 시스템상 환불처리에도
불구하고 아무 연락 없이 또는 연락도 받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

고객을 왕으로 생각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신뢰가 우선 아닌가요? 인터넷 판매라고 어쩜 이렇게 책임감도 없이 영업을 할 수 있나요?
오프라인 매장이었다면 이렇게 영업을 했을까요??
2달간 상품을 기다린 저와 친구.
정말 화가 나다못해 어처구니가 없고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연락도 안되는 판매자에게 직접 사과를 받고
피해보상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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