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코리아 ] 포드 코리아의 비도덕적인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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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지용
- 조회수 : 107회
- 작성일 : 13-02-19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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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7일 포드의 익스플로러라는 차량을 프리미어 모터스(국내 포드 대행 딜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전 년식에 비하여 몇가지 옵션이 빠져서 출시된 차로, 향후 빠졌던 옵션의 복구는 없을 것이라는 딜러의 말을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후 바로 다음주 황당하게도 옵션이 복구가 되서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차량이라는 것이 새 모델이 출시되면 이전 모델은 그에 합당한 프로모션가로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이미 본사내에서 정해진 바가 있으면서도 그것을 미리 소비자나, 딜러에게 공지를 하지않아(딜러사는 나중에 알았다고 발뺌을 하기에) 정당한 프로모션의 해택을 받지 못하게 한 것은 분명한 잘못입니다.
단 1주일만에 옵션이 변경될 줄 알았다면, 저는 절대 포드 차량을 계약하지않았을 테고, 만약 구입을 하더라도 정당한 프러모션을 요구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당장의 금전적인 손해도 문제지만, 추후 같은 연식인데도 불구하고 옵션의 차이로 중고가격에 영향을 받을 것도 문제입니다. 2중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조.
그것보다 더 문제인 것은 포드코리아가 결정된 사항을 숨김으로써 원치않았을 구매를 한 소비자가 느끼는 정신적인 배신감 분노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추가된 옵션을 개인적으로 설치하려면 적어도 500만원 이상의 추가금이 듭니다. 옵션변경하면서 차량가는 200만원이 올랐습니다. 그럼 300만원이상의 손해를 보면서 소비자는 또 포드 코리아의 부품을 팔아줘야됩니다. 한마디로 속아서 산 바보가 되고, 억울하지만 또 포드 코리아를 배불려주는 호구가 되는 겁니다.
억울하지않겠습니까?
어떤 식으로든 옵션의 추가로 손해를 본 소비자에게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합당한 보상은 차량가 상승분만큼만의 비용으로 추가되는 옵션이 설치 가능하게끔 포드 본사에서 리콜을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억울한 소비자를 위해서 애써주시기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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