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못할 (주)정식품의 제품가격(손해보지 않으려면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주)정식품 ] 믿지 못할 (주)정식품의 제품가격(손해보지 않으려면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동균
  • 조회수 : 50회
  • 작성일 : 13-03-28 13:26:53

본문

최근 집안에 환자가 생겨서 영양보충을 위해 (주)정식품에서 생산하고 있는 환자식인 그린비아 마일드케어 단호박 맛(30개 1박스)과 참깨맛(30개 1박스)을 (주)정식품의 자회사인 이데이몰(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박스당 48,000원, 총 96,000원에 구입을 하였고 배송까지 받았습니다.
물론 포장까지 뜯은 상태고요. 그래서 반송도 못할 형편입니다.(반송하면 왕복 택배비를 고객이 변상해야 한답니다.)
문제는 혹시나 싶어 다른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보니 동일한 제품이 최저 24,000원에서 29,000원사이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주)정식품의 자회사라는 것을 믿고 구매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싶어 이데이몰에 전화를 해보니 상담원이 말하기를 자기네들은 정가로 판매하고 있고 다른 곳에서는 나름의 가격정책을 갖고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합디다.
그리고 고객이 상세하게 알아보고 구입했어야지 자기네들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그말은 결국 똑바로 알아보지도 않고 구매한 고객이 멍청할따름이지 자기네들은 잘못이 없다는 말로밖엔 들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제조사의 자회사라는 곳에서 그런 태도를 취하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저는 상담원에게 가격이 한 박스당  몇천원정도 차이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렇게 가격이 많이 차이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결국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도 장사하는 사람들인데 밑지고 팔리는 없고 남기때문에 파는것 아닌가.  그럼 그 제품은 정식품에서 나온것이 아니냐. 그렇다면 정식품의 자회사인  이데이몰이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아니면 정식품의 자회사인 이데이몰에서는 정당한 과정을 거친 제품을 팔고 있지만 다른 쇼핑몰들이 그렇게 저럼하게 팔 수 있는건 제조사가 덤핑을 했거나 뒷구멍으로 나온 것이 아니면 그 많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어떻게 그 가격으로 팔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더욱 한심한 건 자기네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는지 확인도 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확인을 했었다면 정당한 가격을 받지 않는 쇼핑몰에 제품공급을 중단하거나 혹시 이상한 경로를 통해 유통이 되는지 알아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정식품정도 되는 회사라면 말이죠. 

그리고 이런식으로 판매할 수 밖에 없다면 그냥 일반 쇼핑몰에서 판매하도록 하고 자기네들은 팔지 않는게 옳다고 믿습니다.
잘 모르는 소비자는 당연히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정식품 홈페이지를 찾게 되고 홈페이지에서 안내된 이데이몰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생산회사인 정식품을 가장 신뢰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결국 고객의 입장에선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제대로 찍힌게 되겠지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많은 다른 소비자들이 저처럼 멍청하게 당하지 마셨으면 해서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어떨게 (주)정식품에서 생산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을 신뢰할수 있겠습니다.
판매가격에 거품이 많다는 방증이 아닐까요?
그 거품을 빼셔야죠.  아님 유통경로를 확실히 하던가요.

정식품의 입장이 상담원의 답변과 일치하는지 궁금하네요.
정식품 제품을 구매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가격이 옳은 것인지 여러번 자세하게 확인하시고 구입을 결정하십시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a/s를 받기 위하여는 사전에 시장조사를 충분히 한 후 구입하여야 합니다. 구입자와 판매자의 의사가 일치해 매매 계약이 체결된 이상 그 책임은 각자 지어야 하며 판매자가 터무니없이 싸게 팔았다며 판매를 취소하고 물건을 돌려달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살 수 밖에 없으며 공공 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8455 휴대전화 lgu+폰케어플러스 전민희 2013-03-28
118453 기타 대한통운 김성용 2013-03-28
118450 기타 한국정보통신인재개발 조민진 2013-03-28
118448 통신 KT인터넷 박정자 2013-03-28
118445 생활용품 더페이스 윤종혜 2013-03-28
118442 기타 트로이슈즈 정다영 2013-03-28
118441 통신 LG U+ 조혜경 2013-03-28
118435 기타 맥스뮤비 안효진 2013-03-28
118434 서비스 교촌치킨 김연수 2013-03-28
118432 통신 케이에스라이프 정주희 2013-03-28
118431 생활가전 (주)안나쉘 신지영 2013-03-28
118430 기타 레피드스타 이연민 2013-03-28
118429 자동차 서부부속 고종석 2013-03-28
118428 자동차 행담도휴게소카센터 고종석 2013-03-28
118427 기타 cj홈쇼핑 하성국 2013-03-28
118426 기타 한솔교육

처리중

그럼요..
임수연 2013-03-28
118425 통신 보라디스크 안기용 2013-03-28
118424 통신 보라디스크 안기용 2013-03-28
118423 기타 청주하나병원척추센터 박영수 2013-03-28
118422 기타 소리바다 이종열 2013-03-28
열람중 식음료 (주)정식품 신동균 2013-03-28
118420 통신 LG U+ 전미주 2013-03-28
118419 기타 다운데이

처리중

결제사기
정성원 2013-03-28
118418 자동차 자동차 외장관리 이재명 2013-03-28
118417 기타 율스 김환주 2013-03-28
118416 휴대전화 sky 서비스센터 이유진 2013-03-28
118413 휴대전화 sk텔레콤 김성주 2013-03-28
118412 서비스 티웨이항공 신하영 2013-03-28
118411 기타 yes24 강희경 2013-03-28
118410 기타 녹새병원 김은식 2013-03-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